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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4건)
[독자투고] 서로가 조금만 배려하면
요즘 거리를 돌아다니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있다. 바로 온갖 쓰레기들, 담배꽁초 등의 향연이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런 더러운 거리에서 살 게 된 것일까?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 이기...
이준수/경영대·글로벌비즈니스 15  |  2019-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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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신인류가 잃어버린 인문학
21세기를 살아가는 신인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든 쉽게 얻고, 배우며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클래식에 나오는 자전거 탄 풍경은 한강을 지나는 2호선 창밖에 그쳤고, 삐삐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스...
이혜원/인문대·철 18  |  2019-11-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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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노인돌봄」에 대하여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다
지난 10월 14일(월) 오후 창원대학교 가족복지학과 학생들과 창원성산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 소속 노인들이 “노인 돌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했다. 토론을 마치고 보니, 여러 사람이 아까...
창원성산노인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장 강기묘  |  2019-1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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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알라딘>, 여름을 만나다
나는 같은 영화를 몇 번씩 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다. 영화를 자주 보는 편도 아니고, ‘돈 아깝게 같은 영화를 왜 두 번 보지?’라고 생각해서였다. 유독 알라딘은 SNS에 n차 인증, 4DX 관람 인증이 많...
정가람/인문대·국어국문 18  |  2019-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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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명절을 회상하며
어릴 적부터 1년 중 내가 가장 설레는 날을 꼽으라고 하면 설과 추석을 떠올렸다. 평소엔 먹을 수 없던 다양한 명절 음식들과 친척 어른들, 사촌 형제들이 모이는 그날이야말로 내 기억 속에 가장 설레는 날이었다. 항상...
하장혁/경영대·글로벌비지니스 15  |  2019-10-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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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라스 폰 트리에로 본 욕망 - 내 모든 구멍을 채워줘
덴마크 출생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Lars Von Trier)의 필모그래피는 ‘불행포르노’라 불러도 될 정도의 충격적이고 암울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그의 영화 ‘님포매니악(nymphomaniac, 여자 색정증 환...
조진주/인문대·철 17  |  2019-09-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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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한국야구, 약물의 그림자를 지워라
최근 한국야구계의 뜨거운 감자는 선수들의 금지약물복용이다. 몇 년간 적지 않은 프로선수들이 적발되며 야구계의 낮은 윤리의식이 표면위로 드러났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이와 관련해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강준영/한양대학교 경영학부 17  |  2019-09-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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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강의실 소음을 잡아라!
강의실이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 때 복도에서 학생들이 떠들게 되면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공과대의 한 학생은 “수업 중에 다른 강의실에서 강의가 일찍 끝났을 경우 교수님까지도 수업에 방해를 받을 때가 ...
진현재/공과대·환경공 13  |  2019-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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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강의 중 에어컨 시끄럽진 않으신가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단과대학별 냉방시설 가동이 시작되고 있다. 교내 대부분 천장형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나, 일부 강의실의 경우 에어컨이 아예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연식이 오래된 대형 스탠드 에어컨을 사용 중인 실태라...
이종수/공과대·환경공 14  |  2019-05-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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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남들 앞에 선다는건
수업 시간 발표,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 발표, 무대에서 노래, 공연 등 남들 앞에 서서 무언가를 하라고 하면 당신은 망설이지 않고 나서서 할 수 있는가? 그만큼 남들 앞에 선다는 건 용기가 필요하고 준비도 많이 해야...
안주헌/사회대·행정 15  |  2019-05-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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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눈치 보며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
꽃샘추위로 봄의 기운이 잠시 주춤하는 4월. 최근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책들을 살펴보면, ‘자존감 수업’, ‘미움 받을 용기’ 등의 자존감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 책들이었다.나는 대학 입학 후 다양한...
임동영/사회대·가족복지 18  |  2019-04-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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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나는 ‘어른이’다
‘나는 어른이다’ 라는 문장은 ‘Im ADULT’로 해석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Im 어른이’로 해석해야 하는 걸까? 무슨 생뚱맞은 질문이냐 할 지 모르지만 이 말장난 같은 물음이 나한테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
홍민기/사회대·법 19  |  2019-04-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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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진로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
나는 1월, 법학과로 전과를 했다. 이는 나에게 굉장히 특별한 의미가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당시 나는 대학 입시 원서를 작성하기 직전에 6년간 준비했던 승무원이라는 꿈을 포기했다. 대학을 포기할 수도, 재수를 하기...
이보람/사회대·법 18  |  2019-03-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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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휴학을 하며 보낸 시간들
2019년도 3월, 나는 복학을 한다. 2017년도에 창원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1년 뒤 2018년에 휴학을 했고, 무언가 달라지길 바랐다. 고등학교 때는 휴학하고 세계 일주를 다녀왔더라, 공무원 준비를 해서 붙었더라...
양예은/사회대·국제관계 17  |  2019-03-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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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나다운 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느낀 퀸의 음악에 대한 전율과 함께 든 생각은 프레디 머큐리의 삶에 대한 고찰이었다. 영화에서 프레디 머큐리는 뮤지션으로서 큰 성공을 하게 되지만 퀸이 아닌 머큐리의 삶에서는 자신의 중심...
양희진/인문대·독어독문 17  |  2018-1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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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공개채용 - 현대판 음서제도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사회 문제는 경제 불황에 따른 ‘청년 실업’ 문제일 것이다. 일을 할 수 있는 인재는 넘쳐나는데 그 인재들을 수용할 일자리가 부족하다. 대학교를 진학한 학생들에게는 무슨 일을 하던 취업이 우...
김종우/사회대·사회 15  |  2018-11-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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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노인 간 대화
성산노인복지관에는 일만여 명에 달하는 노인들이 이용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대부분 현직에서 은퇴한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노인복지관에서는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그리고 휴식 공간을 제...
강기묘/성산노인복지관회원  |  2018-10-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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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엄마의 명절
추석이 무사히 지나갔다. 어느 순간부터 명절이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된다. 나에게도 명절 증후군이 온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어렸던 나에게 명절은 기대되는 날이었다. 형제가 많은 아버지 탓에 나와 놀아...
배형진/사회대·사회 17  |  2018-10-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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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낳는 과한 친절함
최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친정 방문 발대식 봉사를 다녀와 느낀 바를 전하려고 한다. 행사는 결혼 후 한국으로 이주해 왔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친정으로 가지 못하는 다문화 가족들을 추석 때 친정으로 보내준다...
지소연/사회대·국제관계 18  |  2018-09-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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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조부모님과 마주하는 시간
여러분은 조부모님께 전화는 자주 드리는가? 사이가 어색하지 않는가? 이틀 전, 나는 할머니의 관심어린 질문들에 어색함을 느낀 손자, 손녀들이 단답식 답변만 하고 스마트 폰에만 열중했다는 기사를 읽고 떠오른 질문이다....
박소현/자연대·간호 17  |  2018-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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