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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0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그 이름, 친구야.
난 나의 성격으로 인한 오해와 다툼이 있을 때마다 힘들었다. 누구와도 멀어지고 싶지 않았고 그 누구보다도 친구를 원했다. 하지만 다가가는 방법이 달랐던 것인지, 틀렸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많진 않은 나이지만 곁에...
장정훈/경영대·글로벌비지니스학부 17  |  2017-09-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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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철로 위에서 나를 바라보다
새하얀 눈 위로 9,900㎞를 7일 밤낮동안 달리는 현실 판 설국열차. 반복되는 일상과 인간관계에 지쳤던 내게 많은 것을 보여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말하려 한다. 기차의 첫인상은 놀라움이었다. 한 칸 안에 거의 5...
이인영/자연대·생명보건학부 15  |  2017-09-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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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마틸다에 대하여
유명한 가수 ‘아이유’는 곧잘 자신의 나이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곤 한다. 그리고 아이유 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단어는 바로 ‘로리타(lolita)’. 로리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관련한...
한소희/사회대·신문방송학과 14.  |  2017-06-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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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나의 21212호실 연가(戀歌)
“교수님, 교수님을 찾아갈려고 하는데 연구실이 어디에요?”“예, 우리학교 학생생활관쪽으로 가는 끝 건물 21호관의 212호실입니다”.나...
이천우/경영대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교수  |  2017-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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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얼음이 녹아내리고 새하얀 목련부터 노란 유채꽃, 첫사랑에 빠진 10대 소녀를 닮은 벚꽃까지. 미처 말하지 못한 채 응어리져 얼어붙은 감정들이 봄날의 따스함에 녹아서 일까? 보는 사람마저도 따쓰해지는 시기가 오면 누군...
하능교/공과대학·기계공학과 14  |  2017-05-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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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사소하지만 자랑할 수 있는 것들
초등학교 때의 나는 자기소개서의 특기라는 칸에 뭘 적어야 할지 몰라서 항상 고민했다. 그렇게 연필을 잡은 손에 땀이 날 정도로 오랫동안 생각하다 적은 것은 겨우 해야 ‘책읽기’였다. 특기보다는 취미에 가까운 책읽기....
유희진/사회과학대·신문방송학과 14  |  2017-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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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노란색의 열정
지난해 여름날, 나는 베트남을 다녀왔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한 봉사단체를 통해서 다녀왔던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는 15일간의 여행이었다. 1년 넘게 함께 울고 웃으며 시간을 보냈던 이들과의 여행이라 몇 달 전...
이혜빈/자연과학대·의류학과 13  |  2017-04-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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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안다?!!
우리대학은 지난 2015년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 20’에 선정되어 경남지역 유일의 ACE 사업을 시행하는 학교가 됐다. 그러나 사업이 시행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ACE 사업단이 무엇을 하고 어떤 곳...
우봉석/자연대·통계학과 15  |  2017-03-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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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 평소에도 당뇨로 몸이 편찮으신데 과로와 스트레스가 겹쳐 결국 일이 터진 것이다. 지난달 다리에 고여있던 부종을 뽑아내는 수술을 하셨다. 꿰맨 자리를 보니 차라리 내 발을 대신 잘라버리고 ...
황지수/사회대·신문방송학과 10  |  2017-03-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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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지향적 인간
찬 공기의 냄새가 느껴질 때쯤, 나의 시간여행은 시작된다. 연말이라는 이유로 지나온 시간을 한번 돌이켜보는 거다. 아련한 노래를 들으면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꺼내 읽어본다.옛날부터 써온 나의 일기장...
백주미/사회대·가족복지학과 14  |  2016-1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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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그는 아웃사이더가 아니다
많은 언론과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했다. 여파는 빠르게 퍼졌다.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으로 이동함에 따라 주가는 폭락했고, 이민자들과 유학생들이 증오범죄를 경험했다는 내용의 SNS가...
전수림/인문대·행정학과 16  |  2016-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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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호 독자 참여 안내
지면퀴즈지난호 지면퀴즈 정답자 : 김창현 전기공학과 12보도 : 창원대학교 학생 시국선언에 서명한 학생은 총 몇 명인가?기획 :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판매되는 LP를 이르는 용어는?대학 : 우리대학 보건진료실은 어...
-  |  2016-11-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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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지만 소중했다
고등학생 시절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가 있다. 버스를 타고 다소 척박한 도로를 달릴 때, 힘겨웠던 하루를 끝내고 그 고요한 거리 위로 푹 내려앉은 밤공기와 함께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던 날, 그리고 가끔 적...
유세영/인문대·철 13  |  2016-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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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호 독자 참여 안내
607호 지면퀴즈 정답자 : 공도현 전기전자제어공 16 보도 : 푸드트럭 위생 관련 신고 번호는?대학 : 20개 국가와는 워홀 협정, 1개 국가와는 ㅇㅇㅇㅇ제도 협정을 체결했다.사회 : 사드 배치가 성주골프장으로 확...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0-2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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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
최근 우리나라 에서 안전에 위협을 느끼며 공포를 느낀 일이 여러 번 발생했다. 경주에서 발생하여 창원까지 영향을 끼친 지진, 부산으로 북상하여 학교의 여러 나무와 건물에 피해를 준 태풍 ‘차바’, 그리고 우리가 가장...
홍경아/사회대·국제관계 15  |  2016-10-2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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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호 지면퀴즈 정답자 / 독자 참여 안내
606호 지면퀴즈 정답자 : 이영주 신문방송 15 보도 : 가상강좌 서버 오류 시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은?지역사회 : 창원 광역시 추진 운동을 주도하는 창원시장의 이름은?문화 : 다른 이의 장기 등의 기능 회복을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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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다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그 힘은 가부장적사회(가부장제)라고 불린다. 힘은 남성과 여성을 나눌 것 없이 모두에게 적용된다. 가부장적사회에서 남성은 특권을 갖는다. 그것은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으나 선천적으로 부여된 것...
길지선/예술대·산업디자인 13  |  2016-10-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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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바람이 옅게 불어온다. 거기에 맞춰 막 자란 어린잎들이 재롱잔치 무대에 선 아이들처럼 작은 원을 그리며 같이 춤을 춘다. 불과 며칠 전까지는 꽃잎들이 마구 휘날렸는데 지금은 누가 꽃놀이를 가기는 했냐는 듯, 이미 푸...
이주경/자연과학대·통계 12  |  201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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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습니다] 갑작스런 지진, 당시 어떤 생각이 들었으며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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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말고 떠나라
23살, 대학생 4학년이 될 때까지 국내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 가보지 않은 게 아니라 못 가봤다. 대신 나는 국외를 쏘다녔다. 멀게만 느껴질지 모르는 국외여행. 그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나는 여행지...
황수진/자연과학대·보건의과 13  |  2016-09-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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