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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실전! 사직 야구장 직관 가는 법!
  • 국제관계학과 선민지
  • 승인 2023.10.04 08:00
  • 호수 704
  • 댓글 0

야구를 보고 싶지만, 예약 방법이나 경기를 즐기는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롯데 자이언츠’의 팬인 내가 사직 야구장 직관을 몇 배 이상 즐길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경기는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있다. 티켓은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예약하면 된다. 경기 시작 일주일 전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진행되는데, ‘롯데 자이언츠’ 앱을 다운로드 후 티켓을 빠르게 예매한다. 좋은 자리는 금방 사라지기에 속도가 생명이다. 야구 경기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평일은 오후 6시 30분, 주말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만약 온라인에서 구매한 티켓을 실물로 발급받길 원한다면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에 미리 와서 예매 티켓 발매기를 이용해 예매 번호와 예약자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수령할 수 있다.

인파를 따라 길을 가보면 사직 야구장 안으로 입성하게 된다. 본격적인 야구 감상을 위해 먹거리를 찾아 나서야 한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치킨과 맥주일 것이다! 만약 긴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기 싫다면 사람들 이 몰리기 전 먼저 치킨을 사는 걸 추천한다. 야구장 내의 치킨집은 ‘BHC’ 하나인데 다른 치킨을 선호하는 사람은 야구장 주변 치킨집을 이용한다. 이 제는 시원한 맥주를 사야 할 차례다. 야구장 내 편의점에는 ‘클라우드’ 맥주 브랜드만 판매하기 때문에 다른 맥주 구매를 원한다면 야구장 밖의 편의 점을 이용해야 한다. 만약 색다른 맥주 를 찾고 있다면, ‘동래라거’를 추천한다. 이 맥주를 한 입 쭉 들이키면 뜨거운 야구장 내의 열기를 시원하고 청량하게 만든다. 그렇게 마시다 보면 어느새 더위가 가시는 기분을 느낀다.

경기가 시작되면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하는 것도 신나기 때문이다. 또 사직 야구장의 꽃인 사직 노래방이 있다. 5회 말이 끝날 때 불이 꺼지고 야구장 내의 모 든 사람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서 노래를 부른다. 정말 신나고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니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사직 야구장에서 꼭 한 번 경험하길 바란다.

이제 야구 정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다. 가볍게 놀고 온다는 기분으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흥이 넘치는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보러 가는 건 어떨 까? 다가오는 가을 야구 티켓은 인기 가 많아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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