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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사랑해 베이글>
  • 신민정 수습기자
  • 승인 2024.04.14 08:00
  • 호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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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쉬림프 샌드위치와 자몽에이드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약간 배고플 때, 공강 때문에 시간이 남았는데 간단하게 먹을거리를 찾을 때, 맛있고 먹기 좋은 식당이 있다. 바로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483번길 25-23에 위치한 < 사랑해 베이글>이다. 우리대학 학생이 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먹어봤을 만한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하다. 반지하로 내려가 가게에 들어서면 귀엽고 아기자 기하게 꾸며진 내부가 보인다. 또한 귀여운 곰돌이가 붙어져있는 거울과, 판매되고 있는 예쁜 스티커와 메모지도 볼 수 있다. 메뉴판에 있는 베이글 종류는 다양했고 오픈 샌드위치와 샐러드, 감자튀김 등 음식의 종류가 많아 무엇을 먹을지 고민됐다. 그중에서 라구쉬림프 샌드위치, 바질모짜렐라베이컨 샌드위치와 자몽에이드를 주문했다. 유명 맛집이라 그런지 가게 내부에 손님이 많아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됐다. 베이글은 플레이팅이 예쁘게 잘 돼있 어 사진 찍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보여 기대가 됐다. 먼저, 라구쉬림프 샌드위치를 맛봤다. 베이글 특성상 빵이 딱딱해 칼로 썰기 힘들었지만 한 입 먹으니 힘듦이 잊히는 맛이었다. 바삭하게 튀겨진 팽이 버섯과 통통하게 살이 차오른 새우, 과즙이 팡하고 튀어나오는 토마토와 베이글의 조합은 기가 막혔다. 거기다 더해진 라구 소스의 향과 풍미와 어우러져 마치 고급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다음으로는 바질모짜렐라베이컨 샌드위치를 먹어봤다. 바질 특유의 향과 짭짤한 베이컨, 고소한 베이글을 연결해주는 모짜렐라가 조화롭게 느껴졌다. 베이글로 인해 목이 막힌다 싶을 때 목을 축여 주는 자몽에이드의 조합은 완벽했다. 에이드의 탄산과 자몽의 달달한 맛이 잘 어울렸다. 사랑해 베이글은 마치 유럽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사랑해 베이글의 대표 메뉴는 에그 베이컨이다. 에그 베이컨의 계란은 아 주 두툼하지만 크기에 비해 식감은 폭 신하며 소스와 계란, 베이컨, 빵을 한 입에 먹으면 매우 맛있다. 음료의 종류 도 다양하고 포케, 샐러드도 많아 다 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고, 평일 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 배달도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배달로 만 원 이상 구매하면 ▲복숭아 아이스티 ▲랜덤 베이글 ▲ 베이글 러스크 ▲크림치즈 츄러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리뷰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신민정 수습기자

                                                                                                               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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