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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의 만남, 2024년 1차 북큐레이션 전시 개최!자료동 1층에서 오는 26일(금)까지 전시,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 극복·동기부여 제공 목적
  • 이연수 수습기자
  • 승인 2024.04.15 08:03
  • 호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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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차 북큐레이션이 전시 중이다.

우리대학 도서관에서 오는 26일(금)까지 ‘2024년 제1차 북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한다. 북큐레이션은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도서관 자료동 1층 전시대에서 열리는 올해 첫 북큐레이션 주제는 ‘글쓰기’로, ‘나에게 말을 거는 연습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대학 생활에서 필수적인 글쓰기 지식을 정리하고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 극복 및 동기부여를 제공해 글쓰기 능력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뒀다.

북큐레이션의 주제는 ▲사회적 이슈 ▲전시 시기 ▲이용자들의 요구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 결정된다. 이후 주제와 관련된 도서 목록을 만들어 전시 도서를 선별한 다음, 주제와 연관된 자료를 제작해 책과 함께 전시한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하는데, 지난해 ‘취미’를 주제로 한 2차 북큐레이션 당시 ‘양말목 공예’를 진행해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북큐레이션에서 전시된 도서는 총 42권으로, ▲<영화 글쓰기 강의> ▲<대학 글쓰기> ▲<기자의 글쓰기 : 단순하지만 강력한 글쓰기 원칙> ▲<기록의 쓸모 : 마케터의 영감노트> ▲<묘사의 힘 :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나를 찾는 하루 10분 글쓰기> ▲<고전으로 세상읽기 : 오늘을 살며, 내일을 본다> 등 자기소개서, 에세이, 소설과같이 다양한 장르와 유형의 글쓰기를 다루는 책들로 구성돼 있다. 진열된 도서 옆에는 해당 책 속의 구절이 적혀 있어 단번에 문체를 느끼고 내용을 떠올려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짧지만, 핵심적인 문장들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흥미를 돋게 한다.

박미향 학술정보과 담당자는 “북큐레이션 전시를 통해서 학생들이 책을 읽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북큐레이션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을 책과 연결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고 밝히며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식의 세계를 확장하고 개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홍규 도서관장은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생산·소비되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북큐레이션과 관련해 문의 사항이 있다면 우리대학 도서관 학술정보과 ☎055)213-240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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