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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76건)
팁, 잊으신 건 아니죠?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서구권으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꼭 필요한 준비물이 있다. 바로 여분의 ‘팁(Tip)’이다. 팁 문화가 있는 나라...
문자영 기자  |  2023-09-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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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완전정복
지식재산, 혹은 지적재산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이는 표현물부터 발명품까지 폭넓은 범위의 지적 창조물을 통칭하는 단어다. 이에 대한...
문자영 기자  |  2023-09-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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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와 과거, 북핵 문제
핵분열이나 핵융합으로 생성된 에너지를 사용해 생물을 죽이거나 파괴하는 폭발적인 장치, 핵무기. 재래식 폭탄보다 강력해 크기가 작아도 도...
신해원 수습기자  |  2023-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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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즐겁게 해주세요! 우리나라 음악 축제.zip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거닐면서 줄곧 내가 듣고 있는 곡의 가수가 된 것처럼 거리를 나만의 공연장으로 상상해 본 적, 또는 그 가...
정주영 기자  |  2023-05-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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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나의 사교육에 온 걸 환영해
드라마 에서 학교폭력 피해자인 주인공 문동은의 일생을 바친 처절한 복수극을 보고 있자면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특별히 부유한 집안...
신해원 수습기자  |  2023-05-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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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픈 금융? 이보다 쉬울 순 없다!
본격적인 사회인으로 발돋움을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사회인이 된다는 건 학창 시절보다 돈과 더 밀접한 사이가 된다는 것이다. 독자들에...
정주영 기자  |  2023-04-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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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이렇게 행동할까? 뇌 과학의 신비
우리는 소위 별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왜 저렇게 행동할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가끔 원인 모를 행동 또는 말을 보고...
정주영 기자  |  2023-03-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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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리 한옥, 그 뒤편의 영웅 정세권
한민족의 역사가 물씬 담긴 우리 한옥은 오늘날 현대인들의 약속 장소이자 데이트 명소로 자리 잡았다. 쉬는 날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정주영 기자  |  2023-03-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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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수필 부문 당선 - 동일 판례, 상이 견해, 시선의 차이일 뿐입니다
동일 판례, 상이 견해, 시선의 차이일 뿐입니다.김채윤 (법학과 4학년) 사각사각. 오늘도 펜을 움직인다. 왠지 모를 불안감에 뒤척이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그만 눈이 번쩍 뜨이는게 아닌가. 다시 잠을 청하려고 ...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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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 - 북극성
북극성신소이 (식품영양학과 2학년) 어린 시절 나는 할머니 손에 길러졌다. 할머니 집 주변에는 그 흔한 놀이터 하나 없었다. 유일한 놀 거리라곤 몇 분 걸어가면 있는 바다뿐이었다.‘쏴아아-.’나는 바다를 참 좋아했다...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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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시 부문 당선 - 낙타
낙타김선정 (경제학트랙 4학년) 나는 목이 메인 낙타 기꺼이 초원으로 풀려났지만다시금 나를 구속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진득한 핏물과 고름으로 가득찬철창에 묶였던 그 날들을 감히떠올리고 그리워하고 채찍으로 매질을 당할...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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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수필 부문 가작 - 어린이미움시대
어린이미움시대심아현 (국제관계학과 1학년) 유년의 나는 부끄러울 정도로 대담한 아이였다. 놀이터에서 본 고등학생 언니가 먹는 아이스크림을 보고 대뜸 "언니, 나도 아이스크림 사 주면 안 돼요?"라고 한다든가, 요구르...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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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 - 깡통클럽
깡통클럽강혜원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물어 젖어 쭈글해진 하찮은 종이처럼 구부러진 자세로 술병을 이리저리 흔들던 엄마는 나의 미간을 툭툭 치며 말했다.[넌 여기가 비었어.]그리고 이어서 가슴팍을 밀치며 나에게 혼을...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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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 어서오세요, 식당입니다.
어서오세요, 식당입니다조윤정 (신소재공학부 1학년) 낯선 나무 문을 열고 들어와아무 자리나 앉는 익숙한 공간.처음 보는 메뉴판에 자리한눈에 선한 이름들.초면인 말투로 건넨 최초의 대화를 끝으로5분 후 정갈하게 차려진...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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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수필 부문 장려 - 취미
취미(取味)장민기 (신문방송학과 3학년)학생 시절, 취미와 특기를 적는 항목 칸은 적지 않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항상 취미를 쓸 때면 망설여졌었다. 왜냐하면 나에겐 특별한 취미가 없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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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수필 부문 장려 - 천국에도 육개장이 있나요?
천국에도 육개장이 있나요?이순종 (경영학과 2학년)추위가 매섭게 뺨을 때리던 재작년 겨울 나의 할머니는 하늘에 별이 되셨다. 그날은 언제나처럼 아침에 주린 배를 달래며 방에서 나왔는데 누나가 거실에서 울고 있었고 누...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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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소설 부문 장려 - 해일의 밤
해일의 밤한성주 (문화테크노학과 1학년) 너는 꼭 생명의 흐름을 쥔 물거품인 것만 같았다. 익숙한 푸른 봉투를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바다라는 이름이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우편함에 꽂힌 봉투를 빼내었다. 하...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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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소설 부문 장려 - 아이
아이김동일 (국어국문학과 3학년) “자 다음, 다음”만신의 왕 바리공주가 원혼들을 저승으로 천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시왕 군웅이자 바리공주의 남편인 무장승이 옆에서 걱정스러운 표정과 함께 말을 한다.“아니 일을 너...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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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시 부문 장려 - 핑계
핑계이새봄 (문화테크노학과 4학년) 목구멍에 차오르는 언어 대신마른 기침 두어 번 목이 조금 칼칼하니포근한 비누향이 나는 천으로 감싸고 손을 숨기고귀를 닫는다감춰진 속살의 감각이 무뎌지도록 빨갛게 아려오는 코끝은서슬...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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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창원대문학상 시 부문 장려 - 수레끄는 사람들
수레끄는 사람들한칠석 (경제학트랙 3학년) 빛조차도 잠에서 깨지 않은 고요한 새벽어두운 새벽을 밝히려 수레들이 거리로 모여든다흘린 땀들이 거리를 깨우며 지나간 자리엔아무 일도 없었던 듯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역설...
창원대신문  |  2023-03-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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