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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 학생회 울림, 봉사 프로그램 공약 실천!헌혈 봉사 프로그램 진행, 헌혈자 54명
  • 이현서 수습기자
  • 승인 2024.04.15 08:00
  • 호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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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학생이 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7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사회대 자갈밭 주차장에서 헌혈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제35대 사회대 학생회 울림과 헌혈의 집 창원 센터가 협력해 운영했다.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 4시간과 스타벅스 텀블러, 증정품이 지급됐다. 이번 헌혈 봉사 프로그램은 울림 공약 중 교육 분야에 있는 ‘봉사 프로그램 진행’ 공약을 실천한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대학 졸업요건 중 ‘인성 인증(사회봉사 60시간)’ 항목을 이수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울림 학생회는 프로그램 진행 전 인스타그램 및 사회대 소속 학과별 단체 채팅방을 통해 구글 설문 폼으로 수요 조사를 먼저 진행했다. 이후 헌혈의 집 창원 센터와의 회의를 통해 지난 27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버스를 배차하기로 했다. 사회대 건물 앞에 배차된 버스를 기준으로 한 헌혈 봉사 프로그램 참여자는 54명으로 수요 조사 인원인 52명보다 2명 많았다.

이은경 사회대 학생회장은 “공약 이행을 위해 저희 울림 학생회에서는 몇몇 봉사단체에 협업 요청을 드렸고, 헌혈의 집에서 협조해 주셔서 진행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도 헌혈 버스가 사회대 건물 앞으로 배차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봉사 프로그램이 무탈하게 진행된 것 같다”며 “원래 헌혈 봉사는 1회만 계획하고 다른 봉사단체와 협업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했 는데, 이번 헌혈 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율이 높아서 학우분들의 수요만 있다면 1~2회 정도 더 진행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헌혈에 참여한 이은경(사회 21) 씨는 “제가 학생회장으로서 기획한 프로그램이지만, 사회대 소속 학우로써도 참여하고 싶어서 헌혈했다. 긴장도 되고 무서웠지만,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소요되지 않았고 하고 나니 뿌듯했다”며 “헌혈하면 봉사 시간이랑 증정품도 받아서 좋은 경험이 됐던 것 같다. 피를 기부하는 것이다 보니 가벼운 마음보다는 주의사항과 본인의 몸 상태를 꼭 확인하고 참여한다면 소중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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