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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봄의 화원>
  • 이정민 수습기자
  • 승인 2024.04.15 08:05
  • 호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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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한 우리대학 캠퍼스에 벚꽃이 한가득 폈다. 우리대학 총학생회 ‘원’에서 벚꽃으로 하나 된 우리라는 뜻을 가진 ‘봄의 화원’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벚꽃 축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리대학 학생생활관 앞 청운지에서 진행됐다. 지난 1일(월)부터 3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려 하루 일찍 마감됐다. 

부스는 총학 부스와 자율 부스로 나눠 진행됐다. 총학 부스는 ▲소원대로 ▲돗자리 담요 대여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폴라로이드 ▲솜사탕 나눔 ▲소프트아이스크림 나눔 ▲우체국 ▲사격 ▲벚꽃 모루키링 ▲펀치 기계 ▲간이농구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모든 부스는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폴라로이드와 솜사탕, 소프트아이스크림 나눔의 경우 선착순으로 재료 소진 시까지 운영했고, 다른 체험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했으며, 상품으로 벚꽃 키링이나 사탕을 제공했다. 

자율 부스는 ▲자연대 탁구공 종이컵 빙고와 달고나 체험 ▲사회대 비즈 반지 제작 및 나눔, 운세 뽑기 ▲경영대 타투스티커와 풍선 다트, 타로 운세 ▲공메대 슬러시·팝콘 나눔과 못 박기 게임 ▲문화테크노 마술 공연 ▲산업디자인, 미술 캐리커처 체험 ▲스마트제조융합전공 폴라로이드 촬영 및 꾸미기 ▲기독교 동아리(IVF) 스냅 사진 촬영 ▲역사 동아리(뿌리) 랜덤 퀴즈 뽑기 ▲독서 동아리(이달의 서적)게임 3종 ▲치어리 디저트 판매와 사진 인화 ▲엠마 스튜디오 향수 제작과 소품 판매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각 부스별 운영시간은 상이했고 무료 체험부터 유료 체험까지 다양했다. 부스 체험을 하면서 팸플릿에 스탬프 5개 이상을 수집하면 벚꽃 모양 머랭 쿠키를 받을 수 있었다. 또, 팸플릿에 참조된 응모권을 잘라 넣으면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됐다.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원 스테이지와 원 페스티벌은 일반 개인 팀과 동아리 팀, 외부 공연 팀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청운지 등지에서 오후 6시부터 시작해 무대 앞에 있는 테이블 좌석이나 총학생회 부스에서 돗자리를 빌려 앉아 무대를 관람할 수 있었다. 1일 차에는 ▲신청 학우 무대 ▲우리대학 밴드 동아리 키프러스 ▲우리대학 힙합 동아리 포다비츠가, 2일에는 ▲무용학과 1·2학년 합동무대, 무용학과 4학년 무대 ▲우리대학 여성댄스 동아리 피타 ▲우리대학 응원단 동아리 피닉스 ▲외부 공연 팀 디엔에스가 신나는 공연을 보여줬다. 또한 청운지 등지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원데이 시네마는 1일차에 <너의 결혼식>, 2일차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상영해 사랑하는 연인, 친구들과 벚꽃 나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벚꽃축제는 학생생활관 앞 차량을 통제해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쓰레기봉투를 비치해 쓰레기가 넘치는 상황을 예방했다. 

사회대 울림 학생회 소속 정용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 21) 씨는 “사람들이 벚꽃을 보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 것 같아 뿌듯했다”며 “커플들과 친구들이 비즈 반지를 만들며 서로 선물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벚꽃 축제 부스를 체험한 박가은(미디어커뮤니케이션21) 씨는 “총학생회에서 돗자리를 빌려 무대 앞에서 공연과 영화를 볼 수 있어 힐링됐다”며 “특히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소원대로가 가장 재밌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음에도 예쁜 캠퍼스에서 좋은 추억 쌓고 싶다”며 내년에도 참여할 의사를 드러냈다.

▲ 벚꽃축제를 즐기고 있는 학우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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