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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1건)
13%짜리 권리
요즘 대학생들은 참 바쁘다. 학점 신경 쓰기도 바쁜데 스펙 쌓기도 기본이오, 봉사에 알바까지 다른 곳에 눈 돌리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투표도 등한시 하는 학생 수가 만만치 않다. 13%. 지난달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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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 글로리데이
스무살이 됐다. 비좁은 책상에서 자유를 갈구하기를 12년. 이 자유만 얻으면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것이라 철썩 같이 믿었던 시간들이 결코 헛된 날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내가 그토록 바라던 것 치고는 꽤 시...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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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에게 친숙한 물건인 흑연은 탄소가 벌집과 같은 육각형 형태로 배열된 평면들이 층층이 쌓여 있는 구조인데, 이 흑연의 한 층을 그래핀이라 한다. 많은 과학자가 흑연에서 그래핀을 ...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5-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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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을 먹는지 술이 나를 먹는지….
장두민 전문기자  |  2016-05-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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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테이블 세터
4월과 함께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야구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배트를 크게 휘두르며 ‘홈런’을 치는 장면은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시원하게 허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자면 무...
신혜린 기자  |  2016-04-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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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청춘이야
다들 안녕한가? 건강히 지내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질문을 듣고 나서 ‘네, 저 건강해요!’ 라든지 ‘아니요, 저 요즘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안 좋아요.’ 등과 같은 대답을 할 것 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구연진 편집국장  |  2016-04-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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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위기
해가 갈수록 신문의 구독률이 떨어지고 그 위상이 낮아지고 있다는 건 굳이 조사를 해보지 않아도 공공연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신문이 ‘냄비 받침, 유리창 닦개’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사양된 신문 산업의 ...
황태영 기자  |  2016-04-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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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무관심은 암묵적 동의다
선거일 이 되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뽑을 사람이 없어서 투표 안 해”, “변화는 필요한 것 같지만 나 하나 투표한다고 바뀌겠어?”, “정치? 머리아파. 높으신 양반들이 알아서 하겠지”.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
서영진 기자  |  2016-04-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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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포기하면 아무것도 아닌 걸
아침 일찍 전공강의실로 향할 때, 내 앞을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묘한 이질감을 느낄 때가 있다. 나 자신이 교복 입던 때로 돌아가 그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교복 입던 학창 시절 맞았던 새벽의 싸늘한 바람. 그와 다...
구연진 기자  |  2016-04-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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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나를 걷는 시간
보슬보슬, 이른 봄비가 내리던 3월의 일요일 아침 나는 오랜만에 성당에 다녀왔다. 7년 동안 발길을 끊었던 그 곳에 갑자기 발을 들이게 된 이유는 ‘달라진 성당을 보고 싶다’라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전날 버스 안에...
구연진  |  2016-04-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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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하루
2012년 봄. 어느 멋진 하루였다. “저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싣고 싶습니다.” 당찬 새내기는 면접관인 편집국장의 눈에 들었고 곧 사람면에 배치받아 1년간 그가 원하던 것을...
구연진 기자  |  2016-04-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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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원대신문사학과를 나왔다
‘냉철한 이성 뜨거운 가슴 참언론을 열어가는 창원대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창원대신문의 지령 6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9년이었나요. 제가 창원대신문사 현직기자일 때 지령 300호를 발행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
구연진 기자  |  2016-04-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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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어디 있지?"
장두민 전문기자  |  2016-04-0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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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하지말고, 꼭 지켜주세요!
장두민 전문기자  |  2016-03-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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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靑春), 만물이 푸른 봄철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른바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말인데 요즘 우리들은 밥 한 끼조차 제때 제대로 챙겨 먹기가 힘이 든다. 그 여유조차 어찌 없겠냐만, 밥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이 ...
신혜린 기자  |  2016-03-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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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습이 굳어진다고 전통이 되나
벌써 새 학기가 시작된 지 3주째. 따뜻한 봄바람에 마음마저 따뜻해질 시기다. 입시를 막 끝낸 신입생들은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고, 재학생들은 방학 동안 잊어버린 전공 지식을 떠올리...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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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제598호를 읽다
신문을 읽기도 전에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주로 머무는 35호관에는 신문 배포대가 없다. 그래서 신문들이 바닥에 뭉텅이로 쌓여있다. 분명 기자들이 열심히 만든 신문이고, 또 학생들도 소중히 대해야 할 신문인데 마치...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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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
삶에는 행복과 불행이 공존한다. 그렇기에 인간은 감정이라는 것을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얼마 전, 우리대학 후문 쪽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연수원 건물 울타리에 이러한 현수막 문구를 봤다. 어떤 공무원 단체였던 걸로 ...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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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밥상
 지난 학기의 나는 집에서 밥을 자주 걸렀다. 입맛도 없고, 아침 일찍 학교에 갔다가 오후 늦게야 집에 돌아오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루는 9시 수업인데도 늦게 일어나 무척 서둘렀던 적이 ...
구연진  |  2016-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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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세상을 떠난대도, 후회하지 않도록
 안녕하세요? 저는 13학번이지만 2학년으로 올해 복학을 합니다. 군대에 간 것도 아닌데 제가 2년이나 휴학한 이유, 2년 동안 어디서 무엇을 경험했는지 들려드릴게요. 저는 2012년에 창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구연진  |  2016-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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