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541건)
[기자일언]마지막 고래
간혹 지나가는 길에 있던 작은 놀이터의 놀이기구가 모두 없어졌다. 알록달록한 미끄럼틀도, 시소도 있던 놀이기구가 모두 사라졌다. 딱 한 가지만 빼고. 매캐한 흙만 들어찬 부지에 파란 고래 한 마리만 남았다. 그 이름...
황태영 기자  |  2017-09-25 08:00
라인
[신혜린의 구구절절] 시간의 무게, 그 올바른 사용법에 관하여
사람들은 제마다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살아간다. 누군가는 여유로움을 즐기고, 또 다른 누군가는 남들보다 빠르게 시간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렇듯 제마다 가지고 있는 시계의 시간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모두 동일하게 흘러가...
신혜린 편집국장  |  2017-09-11 08:00
라인
[독자투고] 철로 위에서 나를 바라보다
새하얀 눈 위로 9,900㎞를 7일 밤낮동안 달리는 현실 판 설국열차. 반복되는 일상과 인간관계에 지쳤던 내게 많은 것을 보여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말하려 한다. 기차의 첫인상은 놀라움이었다. 한 칸 안에 거의 5...
이인영/자연대·생명보건학부 15  |  2017-09-11 08:00
라인
[문화탐방] 영원히 나이들지 않는 곳으로
문득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이 무서울 때가 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는데 아주 어려운 과제를 덜컥 받아버린 기분이랄까. 1년, 2년 시간이 지나 4개월 뒤면 23살, 4학년이 된다. 이십 대 중반의 문턱을 코앞에 ...
김지현 기자  |  2017-09-11 08:00
라인
[619호] 4컷만화
장두민 전문기자  |  2017-09-11 08:00
라인
[619호] 창대인의 하루
개강을 맞아 첫 수업이 끝나고 캠퍼스를 거닐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정현진 기자  |  2017-09-11 08:00
라인
[사설] 대학 캠퍼스의 진면목: 교정인가 도로인가
우리 대학교 캠퍼스가 도로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이미 2014년 국도 25호선 진출입로와 북문 개통과 함께 두루 예견된 문제였다. 교내 교통사고 위험 및 학습권 침해 우려가 큼에 따라 20...
-  |  2017-09-11 08:00
라인
[기자일언] 잊지말아야 할.
일제강점기는 유구한 역사에서 우리 민족이 가장 크고 아픈 상처를 입은 시기다. 여름방학 중 기자는 tvN의 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기자가 본 편의 게스트는 인기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 강사는...
김지현 기자  |  2017-09-11 08:00
라인
[냠냠이야기] 우리들의 한모금
기자는 오늘도 치열한 하루를 무사히 보내기 위해 아침에 5분 일찍 일어나 커피 한 모금을 마신다. 10분 남짓 주어지는 쉬는 시간, 혹은 1시간 남짓 주어지는 점심시간.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치열한 하루를 위해 커피...
황태영 기자  |  2017-09-11 08:00
라인
[숨은 이야기 찾기] 악마의 약? 마취작용이 있는 약!
마약은 사용을 중단하면 격렬한 금단증세를 일으킨다. 마약을 사용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며 육체적·정신적으로 폐인이 된다. 하지만 흔히 악마의 약이라 불리는 마약이 국내·외에서 환자들을 덜 아프게 해주는 ...
신현솔 기자  |  2017-09-11 08:00
라인
[숨은이야기찾기] 드러난 존재의 은폐된 정체성
위인전을 읽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자.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 등 수많은 위인이 당신의 심금을 울린다. 그들 중 하나를 롤모델로 삼기도 한다. 그런데 그 위인들에게 숨겨진 면이 있다고, 위인전이 왜곡됐을 수 있다고...
강동후 수습기자  |  2017-06-12 08:00
라인
[기자일언] “식사는 하셨어요?”
“네, 먹고 왔어요.”매주 주말 오후 3시, 기자의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항상 이 대화로 시작했다. 이전 타임 직원이 건넨 단순한 인사말이었기에 밥을 먹고 왔다고 말은 했지만 사실 대부분의 경우 기자는 밥을 먹지 않았...
강동후 수습기자  |  2017-06-12 08:00
라인
[사설] 촛불의 이마쥬를 위하여
얼마 전 광화문의 촛불집회를 접하면서, 혼자 타면서 혼자 꿈꾸는 인간 본래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안으로 애태우며 절망과 고독을 곱씹는 처절한 갈망들이 조용히 타는 촛불의 이마쥬로 비쳐진 것이다. 바슐라르는 그의 ...
.  |  2017-06-12 08:00
라인
[신혜린의 구구절절]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6월이 지금처럼 덥지 않고, 제 손으로 머리를 묶지 않았던 시절. 밥상에 앉아 크게 밥을 한 숟갈 떠먹으며 기자는 생각했다. ‘빨리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고. 어른이라는 단어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에게 아주 ...
신혜린 편집국장  |  2017-06-12 08:00
라인
[독자투고]마틸다에 대하여
유명한 가수 ‘아이유’는 곧잘 자신의 나이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곤 한다. 그리고 아이유 하면 떠오르는 또 다른 단어는 바로 ‘로리타(lolita)’. 로리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 관련한...
한소희/사회대·신문방송학과 14.  |  2017-06-12 08:00
라인
[618호] 창대인의 하루
동백관에서 조재영 교수의 사회과학글쓰기 수업을 듣고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신현솔 수습기자  |  2017-06-12 08:00
라인
[냠냠이야기] 감자없는 감자탕
한가로운 주말, 기자는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을 식당을 찾던 중 에 들렀다. 감자탕은 가격이 비싸 평소엔 좀처럼 먹을 수 없는 음식이기...
황승현 수습기자  |  2017-06-12 08:00
라인
[문화탐방] 꿈에 한 걸음 다가가다 <라라랜드>
얼마 전 영화 를 봤다. 대학교에 올라와 처음 본 영화였다. 개봉했을 때부터 보고 싶었지만 당시 시간이 나지 않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집에서 텔레비전으로 보게 됐다. 기자는 영화관의 푹신한 의자에 앉아 큰 스크린으...
정현진 수습기자  |  2017-06-09 17:35
라인
[신혜린의 구구절절] 언론에게 길을 묻다
어느새 2년을 꼬박 채워가는 신문사 생활은 기자에게 많은 것들을 주었다. 물론 여전히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대학 생활의 절반 이상을 신문사에 바친 만큼 이곳은 무언가 특별하다.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지만...
신혜린 편집국장  |  2017-05-29 08:00
라인
[문화탐방] 임을 위한 행진곡, 여유롭게 들을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뮤지컬 은 굶는 조카들을 위해 빵을 훔친 죄로 19년간의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 한 남자의 인생 반전을 얘기하는 극적인 내용이다. 많은 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사랑까지 느끼게 해주며 삶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품...
이건희 수습기자  |  2017-05-29 08:0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