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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1건)
청춘(靑春), 만물이 푸른 봄철
‘밥을 잘 먹어야 건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른바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말인데 요즘 우리들은 밥 한 끼조차 제때 제대로 챙겨 먹기가 힘이 든다. 그 여유조차 어찌 없겠냐만, 밥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이 ...
신혜린 기자  |  2016-03-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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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습이 굳어진다고 전통이 되나
벌써 새 학기가 시작된 지 3주째. 따뜻한 봄바람에 마음마저 따뜻해질 시기다. 입시를 막 끝낸 신입생들은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고, 재학생들은 방학 동안 잊어버린 전공 지식을 떠올리...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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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제598호를 읽다
신문을 읽기도 전에 아쉬운 점이 있다. 내가 주로 머무는 35호관에는 신문 배포대가 없다. 그래서 신문들이 바닥에 뭉텅이로 쌓여있다. 분명 기자들이 열심히 만든 신문이고, 또 학생들도 소중히 대해야 할 신문인데 마치...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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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
삶에는 행복과 불행이 공존한다. 그렇기에 인간은 감정이라는 것을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얼마 전, 우리대학 후문 쪽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연수원 건물 울타리에 이러한 현수막 문구를 봤다. 어떤 공무원 단체였던 걸로 ...
구연진 기자  |  2016-03-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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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밥상
 지난 학기의 나는 집에서 밥을 자주 걸렀다. 입맛도 없고, 아침 일찍 학교에 갔다가 오후 늦게야 집에 돌아오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루는 9시 수업인데도 늦게 일어나 무척 서둘렀던 적이 ...
구연진  |  2016-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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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세상을 떠난대도, 후회하지 않도록
 안녕하세요? 저는 13학번이지만 2학년으로 올해 복학을 합니다. 군대에 간 것도 아닌데 제가 2년이나 휴학한 이유, 2년 동안 어디서 무엇을 경험했는지 들려드릴게요. 저는 2012년에 창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구연진  |  2016-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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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이 일이 스펙만이 아니길
요즘 학보에 대한 평판은 그리 좋지 않다. 지난 해 설문 결과 "우리대학 신문 읽어봤어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잘 안읽는다",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답하며, "학보사? 그거 동아리 아니예요?", "학생기자 힘...
구연진  |  2016-03-0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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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은 개강호
이번 개강호부터 우리 신문은 눈에 띄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리 신문을 원래부터 자주 읽는 독자라면 충분히 눈치 챌 수 있었을 것이다. 신문의 크기는 타블로이드에서 베를리너로 바꼈고(크기가 더 커졌다.) 그거에 맞...
유희진  |  2016-03-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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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 태만을 막는 단 하나의 방법
기사 취재를 위해 우리대학의 행정 관료들과 인터뷰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바로 관료 태만이다. 행정일을 처리할 때 흔히 발생한다는 부서 간 떠넘기기도 흔히 발생한다. 본인이 직접 관여한 사안이 아니라 변명...
김태완  |  2015-1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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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벌써 창원대언론사에서의 생활이 끝나간다. 1학년 1학기부터 수습기자로 들어와 정기자, 편집국장까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내게는 정말 소중했던, 어쩌면 대학생활의 반려자 같은 존재가 ‘창원대신문’이다. 정...
김태완  |  2015-1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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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구소 활성화를 위한 소고
교육부가 대학구조개혁과 맞물려 대학특성화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시기에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경쟁력을 확충하는 것이 지금 대학사회의 최대 당면과제이다. 대학의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
김태완  |  2015-1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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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면 약이 되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보급된 지 어언 5년이 되었다. 이제 청소년이나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유치원생까지 눈만 뜨면 스마트폰부터 찾고 잠자는 순간까지 함께 한다. 밥을 먹으면서도 스마트폰을 조작하는가하면 수업시간에도 스마트...
김태완  |  2015-12-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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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의 실체
대법원은 지난 19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반대해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고등법원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규제로 달성하려는 공익은 중대하고 보호해야 할 필요성도 크고, 영업의 자...
김태완  |  2015-12-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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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와 ‘올바른’ 역사해석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싸고 국가와 시민사회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고시를 강행했고 야당과 시민사회는 시민불복종을 선언하는 등 역사전쟁이 전면화 되고 있다. 핵심쟁점은 ...
김태완  |  2015-12-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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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 경쟁력
예전에 한국의 명문대학이라는 연세대와 미국 스탠퍼드대가 자매결연을 시도한 적이 있다. 두 대학 총장이 만나서 자기대학 프레젠테이션을 했...
김태완  |  2015-12-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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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올바른 시각과 의미
최근 ‘힐링’이라는 단어가 유행이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모두가 청춘에게 힐링을 불어넣자며,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한동안 인기를 누렸다. 미디어들도 이를 잘 반영한다. SBS의 ‘힐링캠프’와 JTBC의 ...
김태완  |  2015-12-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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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공화국의 끝은 어디인가
사회에서 인간이 재화를 얻는 수단은 두 가지가 있다. 약탈이나 교환이다. 약탈은 다른 이의 생산물을 뺏어오기 때문에 영합(zero sum)이다. 약탈이 만연해지면 생산이 중지될 것이므로 결국에는 음합(negative...
김태완  |  2015-12-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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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라면 열정을 가져라
아무것도 모르고 대학에 들어 온 때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돌아보면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했고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즐긴 것 같다. 하지만 대학을 다니며 항상 아쉽다고 생각...
김태완  |  2015-12-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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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법정에서 실현해야...
최근 학내 유아교육과(이하 유교과) 교수와 중국인 유학생 사이의 일로 소란스럽다. 지난해 시작된 일이 지금까지도 마무리가 되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 내 조사결과들을 모아 검찰에 문제제기를 했다. 그러나 검찰조...
김태완  |  2015-11-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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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탄생
35년간의 일제 강점에서 벗어난 우리 민족은 그 고통을 감내하기도 전 남북 분단을 맞았다. 북한은 소비에트 연방의 주도하에 공산주의 국가 체제를 수립해갔으며,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국가 건설에 힘...
김태완  |  2015-11-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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