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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41건)
겸손함과 자신감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순’에 관한 유명한 이야기를 알 것이다. 무엇이든 뚫을 수 있는 창과, 무엇이든 막을 수 있는 방패를 가지고 장사를 하는 한 상인의 이야기이다. 창과 방패가 붙어서 어느 한 쪽이라도 뚫리거나 부...
김태완  |  2015-10-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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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일자리는 더 이상 없다
대학을 졸업한 이들(이하 대졸자)을 위한 고급 일자리가 없다. 대졸자는 많은데 대졸자에 맞는 고소득 직장이 부족하다. 대기업에 들어가려는 이들은 줄을 섰는데, 대기업은 자리가 모자라다. 한편 중소기업에선 구인난으로 ...
김태완  |  2015-10-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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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교내 신문사의 기자가 된 지도 벌써 3년 차로 접어들었다. 신문사 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대학에 관련한 보도 기사를 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교 직원들과 마주할 일이 많다. 그리고 그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가 교...
김태완  |  2015-10-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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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탁상공론은 그만, 이젠 개혁으로 나아갈 때
얼마 전, 1년간 지지부진하게 끌었던 노동개혁이 대타협으로 의결되었다.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있지만 더욱 값진 의의는 한국노총이 참여한 노사정위원회가 결단을 통해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청년 실업문제와 ...
김태완  |  2015-10-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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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자화상
일반적으로 창원대학교 대학생 인성교육 강연을 의뢰받고, 모두 강연이나 문자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대학생들에게 일반적인 지식 전달의 차원이었다고 생각되어 나는 미술적인 차원에서 손과 감각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을 기획하...
김태완  |  2015-10-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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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이 많은 사회일수록 불만이 넘친다
사회를 둘러보면 불쌍한 이들이 도처에 넘친다. 버스만 타 봐도 노인,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자리를 양보해야 할 사람 천지다. 오히려 몸 건강한 내가 죄송할 따름이다. 또 북녘에는 동포들이 공포정치에 죽어가고,...
김태완  |  2015-10-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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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의 부재
  매년 열리는 우리대학의 축제, 봉림대동제가 벌써부터 많은 이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러나 여타 대학 사정과 마찬가지로 대학 축제의 중심에는 정작 대학생들이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축제의 주...
김태완  |  2015-09-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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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능력과 가치를 위해
개인은 저마다의 특출한 능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것을 신이 각자 인간들에게 부여한 능력과 가치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능력들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그 능력과 가치를 끝없이 드높일 필요가 있다. 이승만...
김태완  |  2015-09-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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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토론문화
미국에서 두 차례 파견교수로 근무하며 미국대학의 강의에 청강을 하며 인상깊게 느낀 점은 강의시간에 학생과 교수와의 질문과 답변이 매우 활발하다는 점이었다. 강의 중에 학생들은 주저하지 않고 자신이 궁금한 내용을 질문...
김태완  |  2015-09-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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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구조개혁에 대한 단상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발표로 전국 대학가가 어수선하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구조개혁 평가 결과를 전국 대학에 통보했다. 하위그룹(D, E)으로 평가 받은 대학의 경우 ‘부실대학’이라는 세간의 시선과...
김태완  |  2015-09-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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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요즘 인성교육이 화두다. 사회에 무례한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마트에 아기 귀저기를 버리고 간다든지,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애들이 뛰어놀게 방치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무례의 예다. 주변에서 이런 이들을 보면 눈살을 ...
김태완  |  2015-09-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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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학문이 아니다.
김태완  |  2015-09-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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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강점을 후대의 DNA에 각인하자
김태완  |  2015-09-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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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제조업인가
김태완  |  2015-09-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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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과다와 배려 결핍, 혐오를 낳다
김태완  |  2015-09-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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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와 고흐를 닮은 열정
나는 예술대학 미대에 재학 중이다. 실기실에서 작업을 하다가 문득 몇 글자 조심스럽게 적는다. 클로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 이 화가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많이 알려진 화가들이다. 이름까지는 몰라도 어디선가 한...
김태완  |  2015-05-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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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사태를 다시 생각한다
두 해전 남양유업은 한 직원이 욕설과 회사와 대리점 간의 밀어내기 논란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일이 있다. 회사 측에서는 실적을 위해 영업사원을 압박하고, 영업사원은 또 실적을 맞추기 위해서 대리점주에게 물량을 밀어...
김태완  |  2015-05-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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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사회적 연대
사회학과 교수 조효래 최근 국민연금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벌어지면서, 국민연금에 대한 사회적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공적연금 강화 문제로 바뀌면서, 연금정치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김태완  |  2015-05-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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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학생을 성추행, 부끄러운 줄 알아라
제자 최소 11명을 22차례 성추행한 서울대 교수가 2년 6개월 중형을 선고받았다. 불과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최근의 일이다. 그리고 우리와 전혀 먼 이야기가 아니다.배운 자들이, 제자를 양성하는 자들이 자행한 아...
김태완  |  2015-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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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규 총장님께 올립니다.
우리대학 제6대 총장으로 창원대학교의 아버지 역할을 수행했던 이찬규 총장님께 올립니다.2011년 5월부터 2015년 현재까지, 4년간의 창원대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떠나는 총장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줄까 하는 생각이...
김태완  |  2015-05-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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