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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 출발! ‘신입생 역량 디딤돌 긍정탐구 위크 2024’ 개최재학생 24명 멘토로 참여, 신입생 160명 프로그램 이수
  • 이연수 수습기자
  • 승인 2024.03.04 08:00
  • 호수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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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교양교육원에서 1월 29일(월)을 시작으로 ‘신입생 역량 디딤돌긍정탐구 위크 2024’(이하 디딤돌)를 개최했다. 신입생 역량 디딤돌은 수시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예비 신입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교양 교과목이다. 1차 교육은 1월 29일(월)부터 1월 31일(수)까지, 2차 교육은 1월 31일(수)부터 지난달 2일(금)까지 인문대에서 2박 3일간 이뤄졌다. 디딤돌에 참여하는 동안 학생들은 학생생활관에서 합숙하며 강좌를 이수했다. 디딤돌은 정규 교양 교과목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90% 이상 참여해 이수했을 시 입학 후 교양 1학점이 인정된다. 디딤돌 동안에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24명의 재학생 생활, 교육 멘토들도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

디딤돌은 주도적인 대학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협업 능력 ▲의사소통 능력 ▲자기 주도 역량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신입생이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는 조직개발 방법론 중 하나인 ‘긍정탐구(Appreciative Inquiry)’ 기법으로 워크숍 형식의 캠프를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긍정적인 질문으로 대학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 우리대학 교수, 재학생,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을 만나 직접 대화하고 결과를 도출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은 1일 차 ▲차오름 홍보대사와 캠퍼스 투어 ▲우리를 위한 학습법, 2일 차 ▲국립창원대 드림 콘테스트 ▲졸업생 토크콘서트, 3일 차 ▲신입생에게 꼭 필요한 역량 5가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진행한 허혜연 교양교육원 교수는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습자에서 벗어나 우리대학이라는 조직의 한 구성원으로서 대학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본인의 역할과 비전을 찾아가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병훈 교양교육원장은 “신입생 역량 디딤돌은 신입생들이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주도적인 대학설계를 해나가는 데 필요한 소양과 학습 태도를 함양하는 교과목이다. 이를 이수한 160명의 학생이 각 학과에서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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