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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 국가를 건너! 창원-난잔 국제학술교류행사 개최Uni-다락(多樂) 행사 중 일부, 성황리에 문화 교류 이뤄져
  • 조수민 기자
  • 승인 2023.12.04 08:00
  • 호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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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금)에서 4일(토), 이틀 동안 우리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2023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원 유니(Uni) 다락(多樂) 사업’이 이뤄졌다. 해당 행사는 두 대학의 학생들이 상호 협력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몇 가지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 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소는 우리대학 본부 2층 대회의실로, 우리대학 지속가능발전목표 학습동아리 학생 20명 및 일본 난잔 대학 학생 18명, 지도교수 1명이 한 데 모여 진행했다. 난잔 대학은 1949년 설립된 사립 기독교 대학으로, 이번에 우리대학 사회과학연구소와 교류를 진행한 국제 교양 학과는 ‘다양한 경계를 횡단하는 폭넓은 교양과 실천력을 갖춘 인재의 육성’을 슬로건으로 글로벌 사회를 이해, 분석하는 교양과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력을 키우는 학과다.

지속가능발전목표 학습동아리는 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매해 학내 학생 2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일본 나고야에 소재하고 있는 난잔 대학 국제교양학부의 요청을 받아 한일 대학생 국제학술교류회 형식으로 교류를 이어나갔다. 난잔 대학은 지난달 2일(월)부터 창원시와 우리대학을 방문해 교류회를 비롯해 창원시 문화탐방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두 대학 학생들은 이번 행사 이전에도 팀을 나눠 올해 9월부터 줌을 통한 온라인 회의를 개최하며 연구 조사를 이어나갔다. 학생들은 크게는 ‘대중문화, 민속, 의복, 음식을 통한 문화 다양성 고찰’이라는 주제를 선정해, 각각 팀마다 ▲대중문화: ‘한일 디지털 노년을 위한 대중문화’ ▲민속: ‘한-일-베트남 졸업문화 비교’ ▲의복: ‘한-일 결혼 예복 비교’ ▲음식: ‘음식에서의 다양성과 소수성: 비거니즘’이라는 소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우리대학과 난잔 대학은 앞으로 매해 대학생국제학술교류회를 진행하고, 나아가 두대학 간 학점 교류 등 국제교류사업을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밝혔다.

한편, 우리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는 1983년 통일문제연구소로 시작해, 2012년 사회과학연구소로 전면적인 개편을 이어나갔다. 이후 ▲하와이 초기 한인 이민자 묘비 조사보고서 발간 ▲모의 유엔총회 대학생학술대회 성료 등 성과를 이어나갔다. 관련 문의 사항은 우리대학 사회과학연구소 ☎055)213-271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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