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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내일이 될 사대인의 밤, ‘라온하제’낮에는 설렘을 밤에는 열기를,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물한 행사
  • 신해원 기자
  • 승인 2023.12.04 08:05
  • 호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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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인의 낮과 사대인의 밤 행사를 즐기고 있는 학생들이다.

지난 23일(목) 제31대 라온 사회과학 대 학생회의 주도로 사대인의 밤이 개 최됐다. 이번 행사는 즐거운 내일을 뜻 하는 순우리말인 ‘라온하제’라는 슬로 건을 가지고 진행됐다. 지난 사대인의 밤은 모두 체전 이후에 진행됐지만, 코 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사대인의 밤은 체전과 분리돼 단독 행 사로 기획됐다. 이에 대해 라온 학생 회는 “학생들이 사대인의 밤이라는 행 사에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제대로 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학생뿐만 아니 라 학생회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판단 해 시기를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사대인의 ‘낮’과 ‘밤’으로 나눈 이 유에 대해 “라온이라는 학생회 이름 에 맞게 즐거움을 더 느낄 수 있게 낮 에는 부스를 체험하고, 밤에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사회대 앞에 서 진행된 ‘사대인의 낮’에서는 ▲체험 형 부스 ▲매칭 부스 ▲간식 부스 등 을 즐길 수 있었다. 양궁, 컬링, 농구 총 3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라온 올림픽과 비즈반지 나눔및 비즈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비즈 공예 부스, 그 리고 타로 부스와 같이 다양한 체험형 부스는 ‘라온하제’라는 슬로건에 걸맞 게 많은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 다. 특히 MBTI 매칭 부스는 궁합표를 보고 자신이 원하는 MBTI 컵 속 종 이를 뽑아 새로운 만남을 가지는 부스 다. 이 부스는 특별히 참여 대상을 모 든 단대 학생들로 확대해 ‘종이 속 인 물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랑 에 빠져보라’며 1년에 한 번 뿐인 행사 에 설렘을 더했다.

이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85호관 이룸홀에서 진행된 ‘사대인의 밤’은 즐 거움과 설렘에 열기를 더했다. 1부에는 자유 경연, 2부에는 학과 경연을 진행 했으며, 중간중간 경품 추첨을 진행했 다. 자유 경연은 장기자랑 형식으로 노 래와 랩, 댄스 팀들로 구성됐고, 학과 경연은 각 학과별로 팀을 이뤄 단체 댄스 경연의 형태로 진행됐다. 경연 이 후엔 시상이 이뤄졌는데, 자유 경연의 경우 1등 10만 원, 2등 5만 원을, 학과 경연의 경우 1등 20만 원, 2등 10만 원 을 수상했다. 많은 학생이 참여해 ‘사 대인의 밤’이라는 말 그대로 학과 구분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라온 학생회는 “학우분들께서 즐길 수 있는, 추억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 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했다. 그래서 사대인의 낮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됐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준 비를 했는데,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 고 느낄만큼 많은 학우분께서 재밌게 즐겨줘 정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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