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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슬로바키아‘스마트 그린산단 중견 기업 체계구축’지원슬로바키아 공무원 장기 연수, 글로벌 산학연 교류 활성화
  • 현효정 기자
  • 승인 2023.12.04 08:00
  • 호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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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견기업 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센터가 슬로바키아 혁신 에너지관리청 정부 고위공무원단의 장기 연수를 지원했다. 슬로바키아 고위공무원단은 창원 스마트 그린산단 중견기업 얼라이언스 체제구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교육개발원 및 중견기업 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센터의 지원을 받았다.

지난 4월, 한국의 스마트 그린 산단 및 스마트 제조 기술의 대학 교육 벤치마킹을 위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KSP)’ 정책실무자 연수가 이뤄졌다. 이후 중견기업-지자체 연계를 통해 중견기업 R&D 역량향상과 대학의 인 력양성이 지역발전에 대한 혁신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시스템에 대해 더욱 세세히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다.

장기 연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형태로 ▲창원 산-학-연-관 협력체계 ▲우수 생산성 요소 ▲창원의 중견기업 혁신 ▲생산성 향상 정책 벤치마킹에 중점을 뒀으며, 창원 스마트 그린산 단 내 중견기업 지원의 성과 및 지원 현황을 파악했다. 또한 태림산업(주) 등 창원시 관내 22여 기업체의 면담 및 현장 방문과 함께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연구원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양국의 중견기업 지원에 대한 생 태계 파악과 혁신 활동의 핵심 내용을 비교 분석했으며, 이로 인한 지자체 연계 지방 중견 기업의 R&D 역량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슬로바키아 공무원단 연수를 지원하는 우리대학 조영태 중견기업 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스마트 그린산단의 중견 기업 R&D 역량향상과 대학의 인력양성을 위해 지자체와의 얼라이언스를 구축하는 모델을 잘 설명하고, 이 같은 사업 모델이 국제사회에 뻗어 나갈 수 있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협력 대상국에 공유해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 업을 지원함으로써 양국 간 글로벌 산학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대학 중견기업 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협약 체결로 지난 8월 개소했으며, 지역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지역 중견기업의 전문 연구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기업 개별적 기술 수준에 맞는 특화 R&D를 통한 실효성 있는 기술혁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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