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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초광역 GPT-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잇달아 입상GPT와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우리대학 3팀 모두 수상 쾌거
  • 문자영 기자
  • 승인 2023.12.04 08:00
  • 호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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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학생들이 초광역 GPT-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다수 수상에 성공했다. (제공=LINC 3.0 육성사업단)

우리대학 학생들이 지난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1박 2일간 개최된 ‘2023 초광역 GPT-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초광역 GPT-AI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LINC 3.0 사업단과 우리대학을 비롯한 ▲강원대 ▲경남대 ▲경일대 ▲동국대 ▲동명대 ▲동신대 ▲충북대 ▲한양대 ERICA 총 9개 대학이 공동 주최한 대회로, ▲Microsoft 코리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후원하에 진행됐다.

초광역 GPT-AI 활용 창업 경진대회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사전 학습된 생성 변환기)를 활용해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완성도를 평가하는 자리였다. GPT는 질문자에게 단순한 답변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제안이나 코딩, 기획서 작성같이 전문적인 업무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IT 전문가만큼 높은 수준의 도움을 줄 수 있다. 공학계열 학생들이 주를 이루던 과거 AI 관련 경진대회와 달리 이번 초광역 GPT-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는 인문학, 경영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다수 참여한 점이 눈에 띄었다.

참여 대상은 주최 대학 소속의 학생으로, 대학별 3팀이 1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후원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뉴빙(New-Bing)에 탑재된 GPT를 활용했으며, GPT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한 산학 협력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대회에서는 한국의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미션을 통해 아이디어에 대한 브레인스토밍부터 비즈니스모델 구축, 개발 프로세스, 벤치마킹, 시장조사 등 계획서 작성 전반에 GPT를 활용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한 AI일지라도 항상 올바른 모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질문을 던져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는 역량이 요구됐다.

경진대회 결과 우리대학 3팀이 각각 이노베이션상, 챌린지상을 수상하며 모두 입상에 성공했다. 우리대학 정대운 LINC 3.0 사업단 단장은 “앞으로 GPT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하는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참여 대학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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