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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도서관, 올해 두 번째 북콘서트는 김중혁 작가와 함께해지역민 포함 150여 명 참석, 활발한 소통 중심 강연
  • 이연수 수습기자
  • 승인 2023.11.20 08:05
  • 호수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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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혁 작가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청중들이다.

지난 2일(목), 우리대학 경영대 116호 강의실에서 김중혁 작가 북콘서트가 개최됐다. 지난 5월, 곽재식 작가를 초청해 올해 첫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11월에 두 번째 북콘서트를 주최한 것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학내 구성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대학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당일 현장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온라인 사전 신청자에게는 행사장 도착 선착순으로 김중혁 작가 저서와 샌드위치를 증정했다.

김중혁 작가는 2008년 <제2회 김유정문학상>을 시작으로 2010년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제34회 이상문학상 우수작>, 2012년 <제13회 이효석문학상>, 2019년 <제6회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오늘 딱 하루만 잘살아 볼까?>, <스마일>, <무엇이든 쓰게 된다> 등이 있고 <대화의 희열> 시리즈, <북유럽: 채움과 비움> 등의 방송에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설가다.

2023년도 제2회 북콘서트는 김중혁 작가의 저서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를 바탕으로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김중혁 작가는 일상 또는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접근하는 방법, 하루를 기록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며 청중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강연을 이끌어갔다. 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북콘서트는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으며 강연이 끝난 후에는 김중혁 작가 저서에 친필 사인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북콘서트에 참석한 김형서(산업시스템공 21) 씨는 “작가님께서 지루하지 않게 진행을 잘 해주셔서 내용에 집중해 잘 들을 수 있었다”며 “특히 1초 영상으로 하루를 기록하는 작가님만의 방식이 새로워 기억에 남았다. 북콘서트 도중 상품을 주는 소소한 이벤트도 정말 좋았다. 김중혁 작가님을 잘 몰랐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알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역주민 황광석 씨는 “작가님의 유쾌한 강연 잘 들었다. 주기적으로 이렇게 좋은 행사를 개최해 주신다면 다음 기회에 또 참석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북콘서트는 우리대학 도서관에서 국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학내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활발히 참석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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