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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주제의 북큐레이션 전시 개최!기후위기 심각성 알려,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행사 진행
  • 오주연 기자
  • 승인 2023.11.06 08:00
  • 호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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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북큐레이션 전시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제공=도서관 학술정보과)

 우리대학 도서관 자료동 1층 전시대에서 지난달 5일(목)부터 31일(화)까지 약 4주 간 ‘2023년 제3차 북큐레이션 전시’를 개최했다. 지난 5월과 7월에 진행한 ‘문학 텍스트 영상이 되다’라는 주제의 제1차 북큐레이션 전시, ‘여름방학에 뭐 하지? 나만의 취미생활’이라는 주제의 제2차 북큐레이션 전시가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과 함께 진행된 이번 제3차 북큐레이션 전시는 ‘남은 우리 생애 중 가장 시원했을지도 모를 여름을 보내고’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나사(NASA)의 기후 과학자인 피터 칼무스가 지난 7월에 SNS에 남긴 메시지인 ‘우리는 지금 남은 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도서 전시와 기후위기와 관련한 영상 자료를 함께 상영하며, 많은 학내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북큐레이션 전시를 시행한 우리대학 도서관은 비슷한 취지로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제로 웨이스트’란 일상생활에서 처리되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자는 목적의 자원 보호 원칙을 뜻한다. 우리대학 도서관이 추진한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설거지 비누 만들기’로, 지난 10일(화)부터 체험 키트가 소진될 때까지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체험과 함께 제로 웨이스트 관련 도서도 전시했다.

 우리대학 도서관 황석만 관장은 이번 북큐레이션 전시에 대해 “책을 통해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등에 대한 지식을 쌓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대학 도서관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트렌디한 전시를 통해 독서에 대한 동기 부여 및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북큐레이션 전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우리대학 도서관 학술정보과 ☎055)213-2405로 연락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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