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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봉림관 학생 식당, 본격적인 운영 돌입!학생 중심 환경개선 사업, 지난 21일(목) 개장식 진행
  • 송나은 수습기자
  • 승인 2023.10.16 08:04
  • 호수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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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식당 내에서 ‘제1학생회관 학생 식당 개장식’이 거행됐다. 개장식은 ▲개회식 ▲경과보고 ▲창원대학교 생활 협동조합 이사장 인사말 ▲총장 축자 ▲테이프 커팅 ▲참석자들의 학생 식 당의 내부 시설 순회 순서로 진행됐다. 개장식에는 이호영 총장을 비롯한 보 직자와 교직원, 학생, 우리대학 생활협 동조합 임직원이 참석했다. 새롭게 단장한 봉림관 학생 식당은 홀 면적 400㎡, 좌석 수 172석으로 식 당 내부에는 편안히 앉아 식사할 수 있는 소파가 곳곳에 마련돼 있다. 또 한 학우들과 함께 모여 식사할 수 있 는 긴 테이블뿐만 아니라 혼자 식사 하는 학우들을 위한 1인 식사 테이블 이 설치됐다. 특히 1인 테이블을 넓게 제작하고 무선 충전 패드와 버섯 모 양의 스탠드를 설치해 식사 용도뿐만 아니라 학습시설로도 사용할 수 있도 록 만들었다. 공부, 휴식, 토론을 가능 하게 만드는 봉림관 학생 식당은 학생 중심 환경개선 사업 완료 이후로 복 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이곳에서는 배움의 기회, 작업 공간의 제공 따위 를 통해 누구나 쉽고 다양하게 예술과 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학우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접 근성이 좋고 학생 중심 환경개선 사업 이전보다 이후의 만족도도 향상될 것 으로 예측된다. 새롭게 꾸며진 학생 식당을 이용한 심아현(국제관계 22) 씨는 “전에는 혼 자 밥 먹기도 불편하고 거울을 보거 나 손을 씻는 것도 힘들었다. 그러나 새로 바뀐 학생 식당은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가 느껴져 밥이 더 맛있게 느껴 진다”고 말했다. 박슬기(사회복지 19) 씨는 “오래 된 거 같은 느낌인 기존 학생 식당은 고등학교 급식실 같은 분 위기라 자주 가지 않았다. 하지만 새롭 게 단장된 식당에는 밥을 먹으러 오는 인원수에 맞게 크고 작은 테이블이 놓 여 있어 좋았다. 또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에도 자리가 부족하지 않아 앞으 로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환경개선 이후 학생 식당의 1일 이용 객은 400명에 이르렀다. 이는 환경개선 전보다 1일 10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우리대학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과 캠 퍼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된 봉림관 학 생 식당이 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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