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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체육학과 재학·졸업생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사격·카누 용선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
  • 이정민 수습기자
  • 승인 2023.10.16 08:00
  • 호수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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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체육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3명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안대명(체육 석사) 선수는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에 이어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지난 1일(일) 오전 10시 남자 트랩 단체전에서 349점을 합작해 최종 6위로 마무리했다. 개인전에서는 안대명 선수가 결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결선 슛오프에 진출했으나 결선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과거 우리대학 카누부 시즌 첫 대회 종합 준우승을 이룬 체육학과 졸업생 김휘주, 조영빈 선수는 카누 용선 국가대표로 선발돼 중국,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과 접전을 펼쳤다. 박민호 감독이 이끄는 용선 남자 대표팀은 지난 4일(수), 중국 저장성의 원저우에서 열린 대회 200m 7~12위 결정전에서 52초 832를 기록해 최종 10위를 차지했다. 예선에서 52초 164의 기록으로 전체 12개 팀 중 9위였던 남자 대표팀은 1~6위가 경쟁하는 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또한 지난 6일(금) 남자 1000m 결승전 경기에서 4분 33초 679를 기록해 5위를 차지했다. 

우리대학 체육학과 졸업생 지민형 선수는 호주 탁구 국가 대표로 선발돼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내년에 열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또한 획득해 우리대학 졸업생 최초로 타국의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이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9월 23일(토)부터 8일(일)까지 중국 항저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은 58개 종목 867명이 참가해 종합순위 3위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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