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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탁구부 박지은, 우승에 이어 국가대표 선발!여대부 랭킹 1위, 태극마크 달고 대회 출전
  • 장예린 수습기자
  • 승인 2023.10.04 08:00
  • 호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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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부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한 우리대학 박지은 선수 (제공 = 체육학과)

우리대학 탁구부 박지은 선수가 지난 10일(일)부터 11일(월)까지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한국대학 탁구 최강전’에서 여대부 개인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은 선수는 여대부 랭킹 1위 자격으로 오는 11월 열리는 ‘2023년 폴란드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한국대학 탁구 최강전’은 단체전 없이 개인전과 개인 복식 경기만 열리고, 개인 기량으로 최강자를 가리는 대학 챔피언전이었다. 선수들은 16개 조로 나눠져 모든 참가자가 돌아가며 리그전을 맞붙어 각조 1위와 2위를 결정한다. 대진표에 따라 치러진 경기에서 승자만 다음 경기로 진출하는 토너먼트 전을 치렀다.

예선전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박지은 선수는 32강에서 공주대 이가연, 16강에서 안동대 남윤정, 8강에서 용인대 정지은, 4강에서 공주대 백수진 선수와 풀 게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용인대 김연희 선수를 누르며 정상을 차지했다.

4학년 박헌민 선수와 조를 이뤄 참가한 개인 복식전에서는 4강에서 용인대 정지은-박이레 조를 이겼으나, 결승에서 인천대 이수연-옹채연 조에 아쉽게 3대 2로 패해 준우승했다. 남자 개인 복식에서도 우리대학 2학년 김진택-1학년 신석현 조가 결승 경기에 올랐으나 군산대 남건우-권강민 조에 3대 1로 져 준우승했다.

대학 탁구 연맹은 대학 최강전을 끝으로 한 해 총 5개 대회에서 랭킹점수가 가장 높은 2명의 선수를 오는 11월 1일(수)부터 8일(수)까지 열리는 2023년 폴란드 국제대회의 국가대표 선수로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우리대학 박지은 선수는 2위를 차지한 한남대 이은주 선수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우리대학 탁구부 박지은 선수는 “예선전 2위로 힘들게 본선에 올라가 처음부터 쉽지 않았지만, 본선에서 경기를 즐긴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전국체전 시합이 한 달도 남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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