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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창조> 강좌, 일부 학생들의 부적절한 게시판 활용 문제 불거져우리대학 이미지 실추 우려, 올바른 가상 게시판 사용 권고
  • 송나은 수습기자
  • 승인 2023.10.04 08:01
  • 호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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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화) 에서 박 인택 감독을 초청해 ‘나의 도전! 창조 산업’을 주제로 2주차 강의를 진행 했다. <도전과 창조>는 유명한 명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과 실패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강좌다. 그러나 일부 우리대학 학생들의 무례한 ‘패들렛’ 활용으로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불만이 있었다. 

‘패들렛’이라고 불리는 게시판은 강의에 대한 질문을 받는 가상 공간이다. 다만 일부 학생들이 게시판에 ‘언제 마쳐용’, ‘다람쥐를 찾습니다’, ‘현재 통 장에 어느 정도 있으세요?’, ‘*** 진짜 예쁘다’와 같은 질문을 게시했다. 담당 조교와 교수는 강연자가 이러한 질문들을 볼 수 없도록 게시판을 정리했지만, 이 질문들이 우리대학 학생들의 이미지를 낮출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 했을 때,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계속 해서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다.

학우들은 “익명 게시판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우리대학 학생인 게 부끄럽다”, “다른 학우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 것을 알 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미 선 교육혁신원 교수는 “실질적으로 첫 강연이자 어렵게 모신 분인데 다음부터는 성숙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주 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 사람에게라도 의미 있는 강연이 되길 바라 고 있다. 강연자들도 우리대학 학생들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강의를 들으러 왔지만 이와 동시에 우리의 모습을 강연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이기도 하기에 강의 를 듣고 영향을 받는 것만큼이나 우리 대학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줄기(생명보건 18) 씨는 “강의 게시판은 정말 궁금한 질문만을 적는 곳이어야 한다”며 목적에 맞게 게시판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했다.

<도전과 창조>는 우리대학의 이미지를 외부인에게 가장 가까이서 보여줄 수 있는 강좌다. 따라서 우리대학 학생들의 강의를 듣는 태도는 곧 학교에 대한 이미지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올바른 태도로 강의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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