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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으로 든든한 1교시를, <천원의 아침밥>!고물가 시대 결식률 경감,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조식 제공
  • 조수민 수습기자
  • 승인 2023.05.15 08:04
  • 호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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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의 아침밥'을 진행중인 사림관.

지난 2일(화)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천 원을 지원하고, 우리대학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이천 원을 부담해 결과적으로 우리대학 학우들은 단돈 천 원으로 든든한 아침밥을 누릴 수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문화 정착 및 쌀 소비 촉진,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농식품부가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었으나, 올해 4월부터 지원 규모가 확대되면서 신청 초과 대학까지 총 200만 명의 아침밥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생협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지난 2일(화)부터 2학기 중인 11월말까지 진행할 것을 계획하고 있으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사림관 1층 동편에 있는 학생 식당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까지 1시간 동안 제공된다. 선착순 70명까지만 식사가 가능하며 소진 시에는 판매가 종료되고 일반조식이 제공된다. 식비가 부담스러운 대학생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교직원이나 일반 시민은 4천 원에 간단한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 기존 사림관 학생식당 가격이 메뉴에 따라 2,800원부터 7,300원까지 천차만별이었던 것에 비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다.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한 권수일(조선해양공 17) 씨는 “급식, 학식처럼 가격이 저렴한 천 원인 것을 고려했을 때 가격 대비 맛과 신선도가 전반적으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아침을 차려 먹기 귀찮은 자취생들이나 다른 조식 가격이 부담스러운 학우들도 많은데, 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면 꾸준히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며 “현재는 따로 개선점이 없다. 이대로 계속 사업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 관련 문의는 생활협동조합 ☎055)213-207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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