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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특수교육과, 장애인식 개선 행사 개최이해와 공감의 장 열려, 유관기관 참여로 의미 더해져
  • 정주영 기자
  • 승인 2023.05.01 08:00
  • 호수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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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걸음 무대 공연 현장이다.

지난 6일(목), 7일(금) 양일 우리대학 특수교육과, 특수교육센터, 장애 학생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장애인 재활 지원센터가 공동 수행한 ‘함께 걸음’ 행사가 개최됐다. ‘함께 걸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걷자는 취지의 장애인식 개선 행사로, 올해 제24회를 맞이했다.

행사에는 우리대학 교직원 및 재학생과 졸업생, 창원시민 등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경남 보조기기 센터, 창원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경남 농아인협회 창원지회 등 지역 장애 유관기관 관계자들 또한 함께했다. 해당 행사는 ▲시각장애인 체험 ▲수어 배우기 ▲보조기기 활용 등의 체험을 통해 장애인이 겪는 불편 사항과 고충에 대해 간접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진행했다. 이에 더해 ▲장애인식 개선 연극 ▲수어 동화 구연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모두 수어 동시통역이 이뤄진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대학 최진오 특수교육과 교수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행사가 창원지역 시민의 장애인식 개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 학생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전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최진오 교수는 지난 3월 14일(화) 경남지역 장애인 삶 개선을 위해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특수교육과는 앞서 ▲중증 장애 아동과 책 읽기 활동 ▲고교 장애 학생 대학 생활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해 비장애인과 장애인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선행을 베푼 바 있다. ‘함께 걸음’ 행사 관련 문의는 우리대학 특수교육과 ☎055)213-318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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