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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울산·경남 최초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 개소경남권 대학생·청년 대상, 11개월 코딩 무료 교육
  • 박소현 편집국장
  • 승인 2023.03.13 08:00
  • 호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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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공 =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지난 22일(수), 우리대학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에서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CODE HOWS)’(이하 코드하우스) 개소식이 열렸다. 코드하우스는 울산·경남 소프트웨어(SW)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울산·경남 혁신플랫폼을 포함해 우리대학과 한국전기연구원, IT 관련 기업 등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우리대학 이호영 총장,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 장광수 센터장,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 우리대학 진교홍 공과대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전자공학전공 교수를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세아그룹 VNTG, KT, ㈜아이웍스 등 지역기관 및 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울산·경남 최초 코딩아카데미 개소를 기념했다. 코드하우스 기업프로젝트 참여기업 대표로 정민영 ㈜아이웍스 대표는 “코딩 교육 열풍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수도권에 비해 양질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경남권에서 흥미롭고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드하우스가 ICT(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해 배출하면 ICT 인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권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드하우스는 수도권 중심의 IT/SW 산업 육성으로 인한 지역기업의 소프트웨어 인력난 문제와 지역 코딩교육기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됐다. 따라서 경남과 울산에 거주하는 34살 이하 청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11개월 동안 무료로 교육한다. 교육생은 11개월 동안 단계별 학습방식을 적용한 몰입형 코딩 교육과정 및 기업연계 셀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형 코딩 교육과정, 자기주도적 학습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체계로 코딩 기본 이론부터 실무까지 연간 100여 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이수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개소식에서 코드하우스 교육운영을 총괄하는 우리대학 황유진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는 울산·경남 지역 청년들에게도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며 “지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남의 디지털전환(DX)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대학 이호영 총장은 “대학-기업-지자체를 연계한 SW교육 프로그램은 IT전문가 육성, 나아가 다음 세대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경남지역 최초의 코딩아카데미 코드하우스는 코딩 교육이 열풍인 시대에 수준급 코딩 기술을 배우기 위해 수도권으로 향해야 했던 울산·경남지역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SW 고급 인재를 지역기업에 공급함으로써 청년 인재 수도권 유출방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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