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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건설시스템공학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개최1993년 토목공학으로 창립, 전공 분야에 책임 봉사 다짐해
  • 정주영 수습기자
  • 승인 2022.12.05 08:00
  • 호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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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건설시스템공학(구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 토목공학)이 1993년도 토목공학으로 창립된 이래 30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건설시스템공학 내 ‘토목공학과 창립 30주년 기념 전공 키워드림 학술제 준비위원회’가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50년을 준비한다는 뜻에서 학술제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제는 학과의 비전과 이상을 새로이 정립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책임과 봉사를 다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학술제는 오는 9일(금) 호텔인터내셔널 창원 5층 그랜드블룸에서 개최되며, 크게 1부와 2부 행사로 나눠 일정을 진행한다. 학술제 준비위원회 측은 “특별히 공들인 학술제인 만큼 자리를 빛내줬으면 좋겠다”며 많은 이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해당 학술제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1부 ‘전공 키워드림 학술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부생 학습성과 발표 ▲산업기술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졸업생 연구성과 발표 ▲공과대 건설시스템공학 오상호 교수 특강 ▲‘현대건설’ 산업체 특강 ▲윤성현 대학원생 연구성과 발표로 구성됐다. 학부생 학습성과 및 졸업생 연구성과 발표에서는 전공 내용을 바탕으로 도시 및 구조물, 콘크리트 등에 관해 진행한 연구의 결과와 방안에 대해 알 수 있다. 이외 특강에서는 건설 기술의 소개와 현황, 전문가 소견 및 진행 프로젝트에 대해 알 수 있다.


2부 ‘토목인의 밤’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건설시스템공학 연혁 소개, 공로패 전달,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여 외 4가지로 구성됐다. 2부는 ▲전공주임 ▲교학부총장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장 ▲공대학장 ▲창원시 안전 교통 건설 국장 ▲공과대 건설시스템공학 어석홍 교수 및 교원, 동문이 이끌어간다.


앞서 건설시스템공학은 2014년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I)과 연계한 학사구조개혁으로 운영했던 ‘토목환경화공융합공학부’가 ‘스마트그린공학부’로 개편되면서 2022년 건설시스템공학으로 새롭게 출발한 바 있다. 이에 건설시스템공학은 토목공학의 개념에서 더욱 발전해 전산 시뮬레이션 기법, 드론 등을 활용한 원격탐사, 첨단 센서 계측기술,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 여러 기술을 융합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건설시스템공학 ☎055)213-377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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