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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남예스컵, 우리대학 우승컵 차지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 종합 우승, 경남도지사상 거머줘
  • 문자영 수습기자
  • 승인 2022.12.05 08:00
  • 호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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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e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이하 경남예스컵)이 지난 12일(토) 우리대학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e스포츠협회 주관, NC가 후원한 경남예스컵은 학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피파 온라인 4 ▲배틀그라운드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경우 1등과 2등에게 각각 200만 원·100만 원, 피파 온라인 4와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각각 100만 원·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경남 도내 대학 재학생 혹은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제1회 경남예스컵은 대학별로 대표 1팀만 참여하도록 했으나 이번 대회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우리대학을 포함해 경남 도내 소재 대학인 ▲가야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마산대 ▲부산대 양산 캠퍼스 ▲인제대 ▲진주교대 ▲창원문성대 ▲한국폴리텍대 창원 캠퍼스 등 10개 대학 77팀, 226명의 학생이 경남예스컵에 참가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미리 팀을 구성한 후 지난달 2일(수)까지 e스포츠 대회 정보 사이트인 배틀독을 통해 신청할 수 있었고, 주최 측이 선수의 게임 내적·외적 행동 및 제재 기록을 보고 심사해 자격을 부여했다. 단, 게임에 참여하는 팀은 같은 대학의 학생끼리만 구성하도록 했다. 예선은 지난 5일(토) 온라인으로 치러졌으며 지난 12일(토) 우리대학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본선을 진행했다. 결승전은 유튜버 뉴클리어 씨와 최광원 씨가 해설로 참여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e스포츠협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으며 다시보기 또한 가능하다.

경남예스컵에서 우리대학 학생들로 이뤄진 팀이 각각 리그 오브 레전드(LoL) 1위, 피파 온라인 4 1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했고, 경상남도지사상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우리대학 팀이 경상국립대 팀을 2-0으로 꺾고 1위에 올랐고, 피파 온라인4 종목에서는 인제대팀과의 결승 후 우리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김영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경남예스컵을 통해 지역 e스포츠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e스포츠 산업 분야의 전문가 인재 양성과 더불어 연관 산업 인프라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대항전을 계기로 도내 대학생들이 즐기는 e스포츠 문화 축제의 장을 넘어 더욱 확장된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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