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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큰 도약, 수소 에너지 포럼탄소 중립 위한 소통의 장, 공유와 협업으로 기후 위기 대응
  • 조수민 수습기자
  • 승인 2022.11.21 08:00
  • 호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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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리대학 봉림관 1층 소극장에서 창원시 수소의 날 기념 수소 에너지 포럼이 열렸다. 수소 에너지 포럼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Net-Zero Week’ 프로그램의 행사 중 하나다.

‘Net-Zero Week’은 우리대학 LINC 3.0 사업단, 환경 수도 창원 포럼 등이 함께 주관해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공유와 협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교육·연구·활동을 잇는 소통을 연계하는 행사다.

수소 에너지 포럼과 창원 수소의 날 행사는 2018년부터 창원특례시에서 주관해 개별적으로 진행됐지만, 대학 차원에서 ‘Net-Zero Week’라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일련의 행사를 함께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소 에너지 포럼의 주제는 탄소 중립의 실현과 수소 산업이다. 수소 산업에 대한 추진 동향을 파악하고, 수소 산업 예비 인재들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포럼을 통해 수소
산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구성원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면서 탄소 중립 시대에 지속가능한 사업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Net-Zero Week’와 수소 에너지 포럼을 담당한 김도일 LINC 3.0 사업단 팀장은 “이번 수소 에너지 포럼을 통해 기업과 대학, 지역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에  대해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런 발견을 통해 창원이라는 지역을 넘어, 국가적인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수소 에너지 포럼 중 축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LINC 3.0 사업단)

한편 ‘Net-Zero Week’은 수소 에너지 포럼 이외에도 기후 행동 실천 사진관, 환경수도 창원 포럼 등을 진행하는 등 수소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학술적인 교류의 기반을 제공하고,
재학생들에게는 수소 사업과 기후 위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관련 문의는 LINC 3.0 사업단 ☎055)213-291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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