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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서 환경수도창원포럼 개최창원특례시와 공동개최, ESG 경영 관해 열띤 토론 펼쳐
  • 이다원 기자
  • 승인 2022.1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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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수)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우리대학 봉림관 강당에서 제29회 환경수도창원포럼이 열렸다. 우리대학에서 개최된 ‘Net-Zero Week’ 행사와 연계된 포럼으로 창원특례시와 환경수도창원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환경수도창원포럼은 2004년부터 매년 새로운 주제 및 당면하고 있는 환경 현안을 각 분야 전문가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열린 제29회 환경수도창원포럼의 주제는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한 ESG 협력 방안’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조합한 단어로, 기업 경영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다. 이번 포럼은 ESG 경영을 위한 인식 제고와 지역기업 ESG 경영 대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환경수도창원포럼 행사는 유진상 환경수도창원포럼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의 주제발표와 1개의 사례발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총 3가지로 ▲길수민 창원산업진흥원 팀장의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 ▲김기환 창원상공회의소 과장의 ‘창원기업 ESG 경영인식 및 참여요인’ ▲김태환 IBK기업은행 수석컨설턴트의 ‘중소기업을 위한 ESG 지원제도 안내’로 이뤄졌고 김강우 두산에너빌리티 과장의 ‘창원시 기업의 ESG 경영’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는 우리대학 건축학 교수이자 환경수도창원포럼 대표인 유진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안치수 환경수도창원포럼 위원 ▲박종관 우리대학 환경공학 교수 ▲오수미 창원시 기후변화 대응팀장으로 구성된 토론자 3명과 4명의 발제자와 함께 지역맞춤형 지속가능한 ESG 협력 방안 실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환경수도창원포럼의 정의는 법, 조례 등의 규정에 기반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창원시를 구성하고 있는 각계각층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주요 환경 이슈에 대해 토의, 토론 및 강좌 등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미래 환경비전’에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성된 자율적인 조직이다. 또한, 지역 환경현안 및 이슈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미래 환경비전’ 추진과 상호보완적으로 연계기능을 수행한다. 관련 문의는 창원시 환경정책과 ☎055)225-345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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