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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AV film’,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서 인증서 수여성장트랙 부문 최종 선정, 인증서 및 맞춤형 지원 약속
  • 문자영 수습기자
  • 승인 2022.11.07 08:01
  • 호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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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장관 인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팀 ‘AV film’의 모습이다.

우리대학 학생팀 ‘AV(Anti-viral) film’에 대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인증서 수여식이 지난 18일(화) 개최됐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경진대회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모집대상에 따라 ▲도약트랙 ▲성장트랙 ▲교육트랙으로 나눠 학생창업팀을 모집했고 사업계획서와 발표 심사를 통해 창업유망팀 300팀을 선정한다. 8월 16일(화)부터 8월 25일(목)까지 진행한 온라인 모의투자에선 국민 누구나 학생창업팀의 아이템을 보고 모의투자를 진행했다. 우리대학 학생들과 지도교수로 이뤄진 학생팀 ‘AV(Antiviral) film’은 ‘미세구조 표면을 이용한 감염성 질병 확산 방지 필름’이라는 아이템으로 인증서와 함께 향후 전문가 멘토링 및 온라인 육성과정을 통해 유망 학생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됐다.

팀장 이상훈(스마트제조융합 석사 1차) 씨는 “기존의 항바이러스 필름인 구리필름은 바이러스를 파괴하는데 4시간이 필요하다. 그 안에 접촉이 이뤄지면 감염될 위험성이 크다. 이 단점을 보완하는 아이템을 고안했다. 바이러스가 미세구조 사이로 빨려들어가 포집하는 원리를 이용해 표면에 미세한 구조를 제작한 필름은 재접촉이 이뤄지더라도 질병 전파를 제어할 수 있다”고 팀의 아이템을 설명했다. 이어 “고안한 아이템이 충분한 성과를 얻어낼 거라 생각했다. 지도교수님의 지도 하에 기존에 없던 아이템을 만들어 좋은 결과가 따른 것 같다.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 받았다는 점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혁신 창업 아이템과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창업팀을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7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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