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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pring fringe Concert 개최학생과 지역사회 협력으로 개최돼, 누구나 함께 즐기는 무대 만들어져
  • 문자영 수습기자
  • 승인 2022.05.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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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마루에서 목관 6중주 공연이 진행중인 모습이다.

지난 3일(화)부터 14일(토)까지 11일간 우리대학에서 CWNU Spring fringe Concert(이하 스프링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음악과와 38대 총동아리연합회 어텐션의 주관으로 주중 7회, 주말 3회로 진행됐고 학내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관람이 가능했다. ‘프린지’(fringe)란 가장자리라는 의미로, 프린지 콘서트는 각양각색의 예술인들이 참가해 함께 공연을 펼치는 하나의 문화행사다. 스프링 콘서트는 학내 ▲사림폭포 쏠마루 ▲사림광장 ▲청운지 등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우리대학 예술대 음악과 학생들 및 동아리 회원과 지역 활동 버스커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스프링 콘서트는 ▲여성 댄스 동아리 피타 ▲혼성 댄스 동아리 E-Masters ▲클래식기타 동아리 미미 ▲치어리딩 동아리 피닉스 ▲밴드 동아리 키프러스 ▲힙합 동아리 4Dabeatz 등 다양한 동아리가 참여했고 각 동아리의 공연으로 여러 장르의 무대가 구성됐다. 또한, 음악과 클래식 연주회의 성악 앙상블, 현악 4중주, 목관 6중주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코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열린 학내 야외 공연이다 보니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 도중 관람객들에게도 무대에 올라올 기회를 주거나, 공연 관람 인증샷 및 후기를 추첨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콘서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사회대 한 학생은 “다양한 공연과 함께 관중분들의 반응을 볼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무대에서 동기들을 찾는 것도 하나의 재미로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지난 14일(토)을 끝으로, 11일간의 스프링 콘서트는 지난 2년 동안 멈췄던 학내 행사의 재개를 알렸다. 공연을 기획하고 관람한 모든 사람에게 의미 있는 행사였다. 따뜻해진 날씨와 더불어 다가온 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스프링 콘서트는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호영 총장은 “캠퍼스에서 2주간 열린 이번 콘서트는 지역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관람할 수 있었다”라며 “104만 창원특례시의 하나뿐인 고등교육기관인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학생중심 미래교육 혁신공간 구축과 지역사회에 열린 대학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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