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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관에 문화복합 교육 공간 ‘엔지니어링 스페이스’ 개장교직원 식당 옆 카페 이전, 휴식 및 학습 공간으로 변신
  • 정주영 수습기자
  • 승인 2022.05.16 08:02
  • 호수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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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스페이스 내부 사진이다.(사진제공=기획평가과)

지난 25일(월) 우리대학 봉림관 2층에 자리한 ‘엔지니어링 스페이스’의 개장식이 열렸다. 총장 및 교무위원, 총 동창회장, 대학 노조 지부장, 공무원직장협의회장, 교직원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과 교수 5인의 개장 음악회가 함께 열려 본격적인 운영을 축하했다. ‘엔지니어링 스페이스’는 USG 공유대학의 스마트 제조엔지니어링 교육 운영을 위한 문화복합 교육 공간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이호영 총장은 “우리대학은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학생 중심, 지역사회 개방형 미래 교육 혁신 공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구성원들과 지역 시민의 사랑을 받고 진정한 자긍심이 되는 캠퍼스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스페이스’에는 서가와 스터디룸이 마련됐으며 1인석이 배치됐다. 무선 충전 패드와 콘센트를 비롯해 무선 와이파이 및 전자학습기기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학습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봉림관 2층 교직원 식당 옆에 위치한 카페는 엔지니어링 스페이스 안으로 이전됐으며, 기존보다 메뉴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동시에 다인석과 소파, 서가 또한 구비돼있기 때문에 학생 및 교직원의 일과 가운데 쉼터로써 활용될 뿐만 아니라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공간은 9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우리대학 학생들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시민과 기업체 또한 해당 공간의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12일 우리대학 사림관에도 기존의 카페가 스터디카페로 변신을 마치고 개장식을 열었다. 새롭게 조성된 스터디카페는 기존 카페 공간 확장 후 지어졌다. 해당 공간은 담소를 나누거나 토론하며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다양한 형태의 책상·의자·조명과 함께 편안한 휴식 공간이 설치돼 학습과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축됐다. 이로써 현재 우리대학 학습 공간으로 ▲각 학생회관 스터디카페 ▲중앙도서관 ▲야외 스터디카페 ▲52호관 3층 공과대 독서실 ▲31호관 4층 자연대 독서실 ▲사회대 스터디룸 ▲각 단과대 ‘캔디존(CAN-D Zone)’ 등이 있다. 우리대학 학우들이 이러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업 능률이 향상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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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관#엔지니어링스페이스#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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