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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안전관리계획 안내대학 내 위험요인 6가지로 구분해 대응, 대학(원) 재학생 사고 시 대학 보험 통해 보상 가능
  • 신은재 기자
  • 승인 2022.03.28 08:00
  • 호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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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에서 지난 4일(금) 대학안전관리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대학 안전관리계획의 목표는 ‘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대비 체계 확립’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조직 및 재난 상황 전달 체계 구성 ▲위험요인별 예방 활동 및 위험 발생 후 사후조치 ▲안전사고 피해자 보상 및 지원 ▲안전인식 제고 및 안전교육 ▲각종 위험 예방을 위한 교내·외 협력체계 구축이 있다.

먼저 위험요인별 예방 활동 및 위험 발생 후 사후조치에서는 위험요인을 ▲재난(자연·사회재난) ▲안전사고(대학안전·교육시설·연구실사고) ▲감염병 확산(코로나19) ▲범죄(일반·성범죄) ▲중대재해(산업·중대재해) ▲기타(비상사태)로 구분한다. 우리대학은 위험요인별로 담당 주관부서 및 협조부서를 달리해 대응매뉴얼과 안전조치 사항을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한다. 대학안전사고의 경우 주관부서는 학생과와 총무과, 협조부서는 시설과와 각 단과대학 등이며 이에 대한 사고 예방·대응 및 재발 방지 대책은 예방·예비 단계 추진계획(교내교통안전·행사안전 등) 대응·조치 단계 추진계획(안전확인 및 조치·사고 보고 및 지원요청 등) 수습·복구 단계 추진계획(복구 실행 및 지원·사고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다음으로 안전사고 피해자 보상 및 지원이다. 우리대학은 대학안전사고 및 연구실사고 피해 보상을 위한 보험에 가입돼있다. 가입돼있는 보험의 종류는 ▲대학배상책임보험(공제) ▲교육시설 안전보험(공제) ▲연구실 안전보험(공제)이다. 올해 대학배상책임보험의 보험회사는 KB손해보험(주)이며 지난 6일(일)부터 내년 3월 5일(일)까지 1년간 대학(원) 재학생 및 2023학년도 신입생에 대해 보장한다. 휴학생이라면 복학해 재학생이 되는 시기부터 피보험자의 지위를 취득할 수 있다. 보상에 대한 담보대상(특약)으로는 ▲배상책임(학교경영자배상책임 담보 등) ▲교내·외(교내·외 치료비 담보 등) ▲신입생(신입생 학교행사 중 담보 등)이 있어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는다면 이에 대한 보상한도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배상책임 담보의 경우 대인 1사고당 20억·1인당 2억(자기부담금 10만 원), 대물 1사고당 1억(자기부담금 10만 원), 구내·외 치료비 1인 1사고 당 100만 원까지 보상한다.

세 번째로 안전인식 제고 및 안전교육이다. 우리대학에서는 매년 학생 및 교직원,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험요인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3~5월과 9~12월 중 각각 1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온라인 및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 및 방역대책과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산업안전관리 적용 대상자인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는 분기별 6시간씩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각종 위험 예방을 위한 교내·외 협력체계 구축이다. 우리대학은 대학 캠퍼스 내·외 안전사고 예방 및 대책을 위해 지자체의 재난안전부서,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 유관기관과 재난전문가(교수, 박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학 캠퍼스 지원기관 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계획, 대학 학교 안전 관련 주요정책, 유관기관 협업과제 발굴 등 안전 및 보건의 확보·개선에 관한 의견을 연 2회 이상 청취할 예정이다. 사고 유형별로 유관기관 네트워크와 우리대학 통합상황실 담당(상황실 운영 시)이 상이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의 경우는 창원소방본부와 의창소방서 등, 감염병 확산의 경우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우리대학 대학안전관리계획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우리대학 와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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