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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당신의 일상, 돌려드립니다!도서관 앞 간식나눔 행사 진행, 추가적인 행사 예정
  • 추재웅 기자
  • 승인 2021.11.01 08:05
  • 호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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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도서관 앞에서 간식나눔 행사가 열린 모습이다.

 

작년부터 우리는 코로나 19라는 벽에 가로막혀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힘들었다. 그사이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비대면수업과 각종 행사를 경험하지 못해 꿈에 그리던 대학문화를 느끼지도 못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서, 우리대학은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에 맞춰 일상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그 시작은 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간식나눔 행사였다. 지난달 20일(수)과 21일(목) 이틀간 오전11시부터 우리대학 도서관 앞에서 선착순 150명에게 샌드위치를 나눠줬다. 학우들은 간단한 서명과 이벤트 참여 후 순서대로 간식을 받아 갔다. 코로나 19 확산 이전에는 우리대학의 여러 기구에서 시험 기간이 아니더라도 꽤 자주 간식나눔 행사를 진행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 A 씨는 “기존 재학생으로서 이번 기 회를 통해 예전처럼 다양한 행사를 진 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고, 작년부터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는 이런 문화를 하나하나 배워가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인재개발원에서는 간식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이번 달 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취업 캠프인 ‘스트릿 취업 파이터’ 행사가 예정돼있다. 오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경주에서, 8일(월)부터 9일(화)까지 거제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같은 기간, 슬기로운 진로 탐색을 주제로 재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여행을 가는 진로 캠프도 실시한다. 또한, 개강총회, MT, 체육대회 등 그동안 못 했던 대학 생활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펀 선배 펀 후배 With Campus’ 행사도 이번 달 중으로 마련한다고 한다. 위 행사들은 우리대학 재학생 중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자와 PCR검사 음성확인자로 구성해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덧붙여, 우리대학 ‘드림캐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우들의 심리, 진로, 취업, 생활 등을 전문가와 1대1로 상담 하는 ‘학생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매일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우리대학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상담받을 수 있다.

안철진 인재개발원장은 "정부의 일상 회복 방안에 따라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일상을 돌려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방역과 안전·건강권 확보에 만 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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