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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전산원 개방실습실을 이용하세요!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 자발적 방역 수칙 협조 필요
  • 남예은 기자
  • 승인 2021.03.22 08:03
  • 호수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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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월), 정보전산원에서는 재학생들의 2021학년도 1학기 비대면 수업 등 학습 지원을 위해 개방실습실 환경을 개선한 후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정보전산원 4호관의 PC 실습실인 105호를 개방했으며 이용대상은 학부, 대학원 재학생이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자 현황에 따라 개방 시간은 확대 가능하다.

개방실습실을 이용하기 위해선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정보전산원 로비에서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을 시행한 후 이용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과 안전거리 띄우기에 따라 좌석 배치 안내에 따라야 한다. 또한 실습실 내 비치된 소독 티슈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소독한 후 PC를 이용할 수 있다.

전의수 정보전산원 담당자는 “방학 동안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실습실을 학부와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만 개방하기로 했다. 원래는 지역민까지 이용할 수 있었으나 전염병 예방을 위해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PC 실습실은 정보 소외 계층, 개인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염병 예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강의가 많을 텐데 실시간 수업이 아닌 녹화 강의의 경우에는 PC 실습실을 이용해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과제를 위한 리포트 작성과 수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노트북을 가져와 공부하는 학생도 있다.”라고 말했다. 더하여 “이용자가 많지 않아 근로 학생을 배치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방역 수칙을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에 맡기고 있다. 정보전산원 로비에 비치된 발열 체크 기기를 통한 열 체크와 학교에서 운영하는 자가 진단 앱을 이용해 방역에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PC 이용 시 실습실에 비치된 티슈를 이용한 소독이 필수적이며 거리 두기를 위해 모니터에 안전거리 좌석이 부착된 좌석만 이용 가능하다.”고 전하며 방역 수칙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PC 실습실이 개방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일부 학생들이 컴퓨터나 노트북이 없어 PC방에서 강의를 듣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들었다. 이러한 학생들은 정보전산원에서 PC 실습실을 통해 공부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니 실습실을 이용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보전산원 개방실습실(105호)의 PC 및 방역 개선 사항으로는 ▲실습실 PC 업그레이드 (SSD 및 모니터 교체) 실시, ▲로비 자동 발열 체크 기기 및 발로 짜는 손 소독 기기 비치, ▲일 1회 이상 실습실 전체 알코올 소독 및 환기 실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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