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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입실 정상적으로 진행돼매주 점호 시간에 발열 체크 진행, 식권 판매는 중단
  • 남예은 기자
  • 승인 2021.03.08 08:00
  • 호수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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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주요 방역 조치가 2주 더 연장돼 비수도권의 경우 1.5단계의 거리두기가 오는 14일(월)까지 적용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달 28일(일)부터 이번 달 1일(월)까지 2일간 2021학년도 1학기 학생생활관 입소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생활관생 전원은 입실 전 자택에서 자가진단을 실시했다. 자가진단은 지난달 18일(목)부터 입실 날짜 전일까지 매일 체온 측정 후 학생생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한 일일 증상 기록지 서식에 기록하는 방식이었다. 입실 후에는 모든 생활관생은 기숙사 출입 시 자기진단 앱을 통해 자가 발열 체크를 의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하여 매일 학생생활관의 모든 동마다 자체 방역을 위한 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점호를 통해 대면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또한 헬스장과 같은 공용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학생생활관 식당은 띄어 앉기를 원칙으로 하며, 기존의 자율배식에서 식당 직원의 대면 배식으로 변경했다. 배식을 진행하는 식당 직원에 대해서는 위생 교육과 검진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식권 판매를 중단했다.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될 경우 식권 판매가 재개될 수 있다.

한편, 송혜원 학생생활관 담당자는 “입실 후에는 생활관생들이 서로 조심해야 한다. 학교 측과 정부에서 안내하는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생활관 내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학생은 행정실에 자신의 증상을 밝히면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시 행동 요령에 따라 격리 조치를 할 것이다. 의심 증상 학생들을 위해 동마다 격리 호실을 따로 확보해 뒀기 때문에 격리 조치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학생들이 납부한 생활관 비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관생들의 수가 줄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식권 판매도 중단됐고 방역 비용도 추가로 지출돼 재정적 부담이 늘어났다.”고 전하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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