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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관 속 미술관,‘Art Space 창’개관열린 문화예술 공간 조성, 12월 15일(화)까지 개관전 전시
  • 강명경 수습기자
  • 승인 2020.11.23 08:00
  • 호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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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목) 우리대학 대학본관 1층에서 ‘Art Space 창’ 개관식이 개최됐다. 우리대학 대학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Art Space 창’은 일반적인 대학본관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된 미술 작품 갤러리다. 올해 5월 준공된 대학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진행됐다.

‘Art Space 창’은 경남에서 유일한 예술대학인 우리대학 예술대학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미술학과 교수들의 기증 및 참여 작품으로 꾸며진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갤러리로서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 시민들에게 열린 문화예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 행사는 ▲개식 ▲총장 인사말 ▲갤러리 및 작품 소개 ▲작품 기증자 및 유공자 감사장 전달 ▲현판 개관식 ▲갤러리 투어 및 작품 설명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 행사에는 우리대학 이호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Art Space 창’의 개관을 주관한 박능생 미술학과 교수, 동문 시·도의원, 총동창회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참석했다. 

박능생 예술대 미술학과 교수는 “‘Art Space 창’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의 감동을 향유할 수 있는 미술 작품 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Art Space 창’에 흔쾌히 작품을 기증해주신 미술학과 교수님들과 동문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대학 대학본관을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새로운 형식의 문화예술 전시공간으로 거듭나게 할 ‘Art Space 창’을 활짝 열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 대학 구성원들과 지역 시민들의 진정한 자긍심이 될 수 있는 지역 국립대학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rt Space 창’에서 개관식과 함께 열린 개관전의 주제는 ‘필묵, 기운생동’이다. 개관전에서는 참여 작가 17명의 작품 20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5일(화)까지 전시된다. 한편 ‘Art Space 창’에서는 두 달 간격으로 새로운 전시를 열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미술학과 학생들을 위한 기획전을 비롯해 외부 작가 초대전도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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