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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도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최대 연 36만원 지원
  • 추재웅 수습기자
  • 승인 2020.10.25 08:00
  • 호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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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창원시로 주민등록 전입을 한 관내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을 상대로 대학생 생활 안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이원화돼있는 학생의 주소 이전을 유도해 청년 세대 주거 안정 기여 및 청년 인구 증가 시책에 부응하기 위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계좌로 지급됐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지원금 상당 모바일 창원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3개월 이상 전입 유지 및 관내 대학 재학 유지 시 최대 3년간 분기별(1, 4, 7, 10월) 9만 원씩 연 3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휴학, 졸업, 수료, 제적, 자퇴생 같은 경우는 지원받을 수 없다.

 전입신고의 경우 방문 신고는 전입지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신고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고는 정부24 사이트(www.gov.kr)에서 본인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하다. 세대 편입의 경우 전입지 세대주의 공인인증서가 추가 필요하다.

 접수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전입신고 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대학생 생활 안정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 위임장(본인 신청일 경우 불필요), 건강보험증 발급ㆍ기재사항변경 신청서(건강보험 지역가입자만, 주소 이전ㆍ세대 분리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과를 원하지 않는 자만 제출), 재학 증명서가 있다. 또한 신청 시 전 주소지에서의 기타 지원 중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문의 사항은 전입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창원시 일자리창출과 ☎055)226-3374, 3371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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