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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에 따른 2학기 수업운영방식 발표돼방역수칙 준수하여 진행, 자가 진단 필수
  • 김기은 기자
  • 승인 2020.10.26 08:05
  • 호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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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대면수업을 위해 정문으로 등교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됐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은 2학기 수업 운영방식을 발표했다.

 첫 번째, 수업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서 실시하게 된다. 수업방식은 대면, 비대면, 혼합 중 교원이 자율로 선택하되 방역수칙인 1m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대면수업(기본)과 비대면 수업, 혼합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대면 수업을 하게 될 경우, 강의실 안전수용인원 이내에서 실시한다. 

 두 번째, 구성원 건강관리(발열 체크 등)를 실행한다. 모든 학생이 등교 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자가 진단서를 앱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가 진단서를 제출하는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접속 ▲‘창원대학교’ 앱 다운로드 ▲우리대학 홈페이지 와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창원대학교’ 앱 로그인 ▲건강 자가진단 작성 순서로 진행된다. 증상이 있으면 등교하지 않고 학과사무실에 연락하면공결로 처리된다.

 이에 대해 학과지원과 담당자는 “1m 거리를 두면서 최대한 강의실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안전 수용인원이다. 이번 여름에 조사해서 모든 강의실의 안전 수용인원이 조사가 됐다. 코로나 19가 얼마 전에도 100명이 넘게 확진이 됐다. 지금 정부에서 1단계로 완화를 했지만 조심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저희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방어적으로 운영하려 하고 있으니, 코로나 19에 항상 유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방역수칙도 조정됐다. ▲집합·모임·행사는 허용하되 전시회·박람회·축제·대규모 콘서트·학술행사(100명 이상)는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클럽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유통물류센터,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 운동, 대형학원, 뷔페 등을 포함한 고위험 시설은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집합금지, 11종 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권고 ▲스포츠 행사는 최대 30% 관중 수 제한 ▲국공립시설 운영 가능 또는 최대 50% 인원 제한 ▲교회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 시행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 가능 ▲기관·기업의 경우 공공은 유연·재택 근무를 통한 근무밀집도 최소화, 민간은 유연·재택 근무 활성화 권장이 됐다.

 앞서 대면 강의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교수들이 있다는 잡음이 발생했던 만큼 교수들과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최대한 모임을 자제하고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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