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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공대 외벽 보강 공사 진행교육부의 지침으로 내년부터 다른 건물도 실시
  • 김민경 기자
  • 승인 2020.10.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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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월)부터 자연대 1호관과 공대 실험동 및 공대 1호관의 외벽 치장 벽돌 붕괴 방지를 위한 보강작업이 시작됐으며, 12월 5일(토)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부산대에서 노후화된 미술관 외벽 벽돌이 떨어지는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같은 사고를 방지하고자 하는 교육부의 노후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지침이 내려와 추진하게 됐다.

이나형(의류 18) 씨는 “지난해 부산대 건물에서 벽돌이 떨어져 밑에 있는 경비원이 다쳤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다. 당시 우리대학도 오래되다 보니 노후화된 건물이 많다고 생각했고 다른 학교의 일만으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이번 외벽 공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우리대학 학생들이 협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종구 시설과 담당자는 “학과 사무실과의 사전협의로 대면 강의 시간과 비대면 강의 촬영 시간을 피해 공사가 진행된다. 외벽 공사이기 때문에 시설이용에는 따로 불편함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공사 진행 중인 건물이 아닌 경우 어쩔 수 없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작업장 주변은 위험하니 출입을 삼갔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건물 외에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외벽 보강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에 대한 불편함이 있다면 시설과 ☎055)213-2141~5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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