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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거리 점수 개편창원 내 지역의 점수 상향, 경쟁률 치열할 것으로 예상
  • 배철현 기자
  • 승인 2019.12.09 08:04
  • 호수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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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학생생활관의 거리 점수가 대폭 개편됐다. 19학년도 생활관생모집에서 거리 점수의 최저 점수인 창원시(읍·면제외)의 경우 3점에 불과했지만 20년도부터 25점으로 상향조정됐다. 그 외 마산지역인 창원 마산합포구, 회원구(읍·면지역 제외)의 경우 5점에서 28점으로 변경됐다. 또한 창원 읍면, 김해시(읍·면제외, 장유포함), 진해구 전 지역의 경우 10점에서 31점이 됐다. 그 외에도 타 광역시도(부산, 울산 제외)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거리 점수가 조금씩 상향 조정됐다.

학생생활관생 모집 점수는 성적 점수 60%, 거리 점수 40%를 반영한다. 성적 점수의 경우 직전 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해왔는데 20년도에도 똑같이 적용될 예정이다. 신입생의 경우 입학성적을 반영한다. 내년의 경우 남자 학생생활관의 구관인 1동이 BTL신관이 되기 위한 리모델링으로 인해 개관하지 않는다. 또한 신입생의 비율을 40%로 적용하기 때문에 남자동의 경우 더욱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조재현(신소재공 15) 씨는 “1학년 때부터 구관인 2동에 살았고 졸업 때 까지 지낼 생각이다. 2동의 경우 시설이 다른 곳에 비해 좋지 않지만 신관에 비해 거리적인 이점과 공동화장실인 덕분에 청소도우미 분들이 계셔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하재승(정보통신공 14) 학생생활관 관생 자치회 회장은 “거리 점수 개편에 대해서는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개편된다는 공지가 늦게 결정이 됐고 그로 인해 늦게 전달한 점에 대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 학생생활관의 운영적인 면에서 모든 학우분들의 의견을 반영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상관 학생생활관 담당자는 “여태까지 구관은 미달이였던 적이 많다. 거리 점수 개편으로 인해 BTL 신관과 구관의 격차를 줄이고자 한다. 또한 학생생활관 지원자들 중 창원의 읍·면 학생들이 많다. 부산의 경우 셔틀 및 버스를 타면 바로 올 수 있지만 창원 읍·면의 경우 셔틀도 가지 않고 버스도 2회 이상 환승해야 한다. 그래서 이 두 지역의 거리 점수 격차를 줄여야겠다고 운영위원회에서 판단했다. 또한 거리 점수를 적용하는 국립대학은 우리대학을 비롯해 몇 없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생활관 행정실 ☎055)213-2482~6으로 전화하거나 학생생활관 CU 뒤편에 위치한 학생생활관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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