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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학생회 총선거 시행오늘 오후 6시 30분까지, 신분증 필수 지참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11.25 08:00
  • 호수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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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다가오는 한 해를 이끌어나갈 대표자를 뽑는 학생회 총선거가 25일(월), 오늘 시행된다. 이번 투표에서는 ▲총학생회 정·부회장 ▲각 단과대학별 학생회 정·부회장 ▲동아리연합회 정·부위원장 선거가 이뤄진다.

투표는 각 지정된 장소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야간학과의 경우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선거관리위원의 관리에 따라 실시하게 된다. 투표마감 시간은 오후 6시 30분(야간학과의 경우 오후 10시 30분)이지만 이때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에 한해 투표를 진행한 후 최종 마감한다.

유권자는 학생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선거인 명부에 유권자의 학과, 학년, 학번, 성명 기타 필요한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지난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총학생회, 재정감사위원회, 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후보자 등록이 있었다. 후보자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등록 된 후보들은 지난 12일(화)부터 오는 24일(일)까지 선거운동이 진행됐다. 자연대의 경우 ▲기호 1번 늘품 ▲기호 2번 #공감 2개의 선거관리운동본부(이하 선본)가 출마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총학생회 연:[緣] ▲동아리연합회 온 ▲경영대 말해 뭐해 ▲공과·메카대 ReAction 선본들은 모두 단일로 출마했다.

총학생회 연:[緣] 선본 부후보 제양우(경영 15) 씨는 “연:[緣] 선본에서는 학내에서 맺어진 소중한 인연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연들의 크고 작은 사연들에 힘을 실어주는 학생회를 꿈꾼다”며 “꿈이 있는, 꿈을 찾고 싶은 모든 학우분들이 주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거등록부터 선거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공정하고 공명한 선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재정감사위원회와 인문대의 출마자의 경우 서류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입후보자 등록 무효결정이 유지됐다. 사회대와 예술대의 경우는 출마자가 나오지 않아 재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재선거는 오는 12월 5일(목)에 치뤄질 예정이며, 기존 시행된 시간과 동일하게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학생들의 대표자를 뽑는 학생회 선거인만큼 많은 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통해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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