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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이호영 총장 취임식 개최과제 해결 위해 노력할 것, 동참해주기를 당부
  • 서석규 기자
  • 승인 2019.11.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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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일(수) 오전 10시 대학본관 1층 대강당에서 제8대 이호영 총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학생들을 비롯해 이호영 총장 친지, 교직원, 동문, 내외귀빈, 지역시민 등이 참여했다. 취임식은 총 4부로 진행됐으며 1부와 2부는 대강당, 3부는 대학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마지막으로 4부는 대학본관 동편화단에서 진행됐다.

1부 식전행사는 무용학과 학생들의 삼고무 공연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축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2부 본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교패인수 ▲약력소개 ▲꽃다발 증정 ▲취임사 ▲축사 ▲교가제창 ▲폐식 및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3부로는 오찬이 있었으며 4부 기념식수를 끝으로 취임식을 마무리했다.

취임식에는 구인근 총동창회장, 박종훈 경남교육청 교육감, 여영국 국회의원,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허성무 창원시장, 최해범 전 총장 등 많은 귀빈이 참석하여 축사하며 이호영 총장 취임에 축하를 보냈다.

이호영 총장은 취임식에서 “우리대학은 5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우리대학 앞에는 학령인구 감소 등 큰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제들을 새로운 도약을 하는 기회로 삼아 지난 50년보다 더 빛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차례다”고 말했다. 이어서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해 우리대학에서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입시제도부터 학사제도, 장학제도까지 획기적으로 개편하겠다. 또한 산업구조 개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지역의 산업과 협력하여 우리대학이 핵심 코어 역할을 하는 데 노력하겠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바탕은 학생에게 공부하기 좋은 곳, 교직원에게 근무하기 좋은 일터, 지역민에게 긍지를 가질 수 있고 자녀를 보내고 싶은 대학이 되는 것이다. 그런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고 함께 노력하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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