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조현욱 아트홀에서 국제교류 전시 열려개교 50주년 기념, 11개국 70여 명 참여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5.27 08:04
  • 호수 645
  • 댓글 0
조현욱 아트홀에서 50주년 국제교류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14일(화)부터 23일(목)까지 10일 동안 박물관 2층 조현욱 아트홀과 예술대학 전시실에서 ‘2019 국립창원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선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등 총 11개국에서 총 7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명문대학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은 세계 문화예술의 흐름을 배우는 좋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최해범 총장은 “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국제교류전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문화와 예술의 위대한 힘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대학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세계적인 교수들이 국제 세미나와 현대미술 특강을 했다. 14일(화)에는 ▲천 꿔후 중국 광주미술학원 교수의 <중국 전통 매체와 현대적 창작(표현)> ▲이승 미국 롱아일랜드대학 교수의 <NewYork Artist Survival Story> ▲최종철 일본 미야자키 국제대학 교수의 <일본 현대미술 ‘원환’의 붕괴 그리고 폐허 위에 모여살기> 등의 국제 세미나가 개최됐다.

21일(화)에는 ▲박순영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디렉터의 <미술작가의 글쓰기> ▲이관훈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디렉터의 <국내미술현장의 흐름 및 사루비아 소개> ▲김민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사의 <미술관의 꽃, 큐레이터> 등의 현대미술 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우리대학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수학과에서는 지난 18일(토)에 어린이, 초중고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수학체험전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모든 과학의 기초인 수학을 교구를 활용한 체험학습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하고, 우리대학이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수학사랑 등 수학교구 제작물 60종 100여 점이 전시됐으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시에르핀스키 피라미드 만들기와 다빈치 다리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