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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관은 현재 공사중 … 학생생활관 화장실도 주의요망내진복원을 위한 작업, 다른 건물도 순차적 공사 예정
  • 배철현 기자
  • 승인 2019.05.13 08:00
  • 호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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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관 외부 공사모습이다.

현재 제1 학생회관인 봉림관은 내진 복원 작업을 위해 공사 중이다. 한반도를 가로 질렀던 경주, 포항 지진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본 후 시작된 교육청의 정책사업으로 경남 내의 초, 중, 고등학교 그리고 국립대인 우리 대학의 경우 내진 복원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윤종구 시설과 팀장은 “작년 12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내진 복원 공사는 현재 봉림관 이외에도 6월 말까지 공사 예정 중인 예술대 1호관이 있다. 공대 1호관의 경우 공사를 완료했다.

현재 진행 중인 내진 복원 공사의 경우 에 하계 방학 때까지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사가 예정된 건물로는 사과대, 학군단, 정보전산원, 공대 5호관 등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민석(기계공 15)는 “봉림관과 공대의 경우 자주 가는데 어떤 공사를 하는지 항상 궁금했다. 처음에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해주는 것인 줄 알아 설랬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내진 복원 공사라는 사실을 알게 돼 놀랐다. 끝으로 교육청이 지진에 대한 관심이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학생생활관에 대한 불만이 매달 발생하고 있다. 4~7동과 달리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는 1동, 2동, 3동의 경우 화장실 및 샤워실의 관리를 소홀히 하는 학생들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학생생활관 2동의 경우 1층 화장실 공사 문제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얼핏 본다면 천장을 뜯어내 천장을 수리하고 보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박현민(신소재공 18)은 “늦은 밤에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위에서 불이 켜지지 않아 불편했다. 또한 위쪽에서 알 수 없는 물이 떨어져 상당히 불쾌했다. 천장을 뜯어내는 공사를 자주 하는 것 같은데 언제 시작하는지, 언제 끝날 예정인지 예고를 하지 않아 불편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에 김길범 학생생활관 담당자는 “오랜 기간 공사를 하는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평소 학생들이, 특히 이번엔 2층에 사는 학생들이 변기에 넣지 말아야 할 물티슈를 넣어 배관이 막혀서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물이 새는지 안 새는지 확인해야 해서 천장을 잠시 뜯어놓은 것이다”라며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해 말했다. 또한 “남학우, 여학우 모두 학생생활관에 공지를 하지만 이런 사고가 계속 발생한다”라며 학생생활관을 사용하는 학우들에게 주의를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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