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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방치 된 자전거, 오토바이 일제처리학내 미관과 안전을 위한 선택, 예고문을 통해 공고예정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4.01 17:26
  • 호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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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거치대에 무단방치 돼 있는 자전거이다.

총무과 청사관리팀과 총학생회는 학내 무단방치 된 자전거와 오토바이 처리를 위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클린 캠퍼스 조성과 학생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선택이다. 기간은 지난달 18일(월)부터 시행이 되고 있으며 5월말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종백 총무과 청사관리 담당자는 “직접 자전거 거치대와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확인해 사진을 찍으며 방치 현황 조사를 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있거나 고장 난 자전거와 오토바이 위주로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자전거는 총 100대, 오토바이는 총 26대가 처리대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방치 현황 조사에 오른 자전거와 오토바이에는 10일 동안 수거대상 예고문이 붙을 예정이다. 예고문을 붙인지 10일이 지나도 처리되지 않는다면 14일 간 처분공고를 하며 이후에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폐기 처분할 예정이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처리는 각각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 ▲자동차관리법 제26조 제2항의 법률을 참고하여 진행된다.

폐기처분 되는 자전거는 ‘리폼 자전거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부품사업을 하는 창원시에 기증이 되며 상태가 좋은 것은 부품교체로 새 단장을 한 채 필요한 시민들에게 기증된다. 상태가 좋지 않아 부품교체가 불가한 자전거는 폐기처분이 된다.

오토바이 처리는 자동차관리법을 따랐으며 봉림동 주민 센터에 신고를 한 뒤 의창구청 경제교통과에서 수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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