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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물함 매매 및 양도 금지도서관 측 “신분확인 불가”, 도난, 절도 시 해결할 수 없어
  • 배철현 기자
  • 승인 2019.04.01 17:24
  • 호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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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지난 방학기간 동안 사물함 신청을 지난 2월 11일(월)부터 3월 8일(금)까지 진행했다. 신청 후 3월 8일(금) 오전 11시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컴퓨터 자동 추첨 방식으로 공개된 추첨 장소에서 공정하게 배정됐다. 사물함 이용 기간은 한 학기이며 방학도 학기에 포함된 기간이다. 사물함을 배정한지 14일이 지난 3월 22일(금)에 다음 대기인원을 위한 사물함 사용 포기신청을 공식적으로 받았다.

하지만 우리대학의 SNS인 창원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창대전)과 에브리타임(이하 에타)에서 사물함을 매매 양도하는 글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창대 전과 에타에서는 “사물함 신청에 실패했다. 사물함을 양도해주면 커피 한 잔을 사겠다. 통학이어서 사물함이 꼭 필요하다” 등의 글들이 올라온다. 이에 도서관 측은 임의로 사물함 매매 및 양도를 금지한다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문아영 도서관 담당자는 “임의로 사물함을 양도한다면 도서관 측에서는 신분확인이 불가능하다. 신분확인을 하지 못하면 도난 및 절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 해결하기 어렵다. 사물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배정취소 기간에 연락을 해주면 그다음 대기 번호로 사물함이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공식적으로 취소를 하지 않고 임의로 양도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끝으로 “반납 기간에 반납을 하지 않고 쓰레기를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반납 기간 때마다 근로학생들이 너무 힘들어한다”라며 사물함 사용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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