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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생 자율로봇 경진대회, 우리대학 우승싸움로봇, 챌린지로 진행,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 배철현 수습기자
  • 승인 2018.10.29 08:04
  • 호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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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의 휴머노이드 챌린지에 참여중인 모습이다.

우리대학은 이번 달 4일(목), 5일(금)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2018 창원대학교 전국대학생 자율로봇경진대회(이하 자율로봇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99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1회째를 맞는 전국대학생 자율로봇경진대회는 메카트로닉스 대학이 주최하고,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1) 사업단 중 메카트로닉스 대학 분야인 스마트메카트로닉스 창조인력양성사업단, LINC플러스사업단, 메이커 아지트 센터가 공동주관했다. 또한 경남로봇랜드재단, (사)경남 로봇산업협회와 (사)대한창작지능로봇협회 경남지회가 후원했다. 올해 열린 자율로봇경진대회는 ‘2018 경남 메이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싸움로봇과 신규종목인 휴머노이드 챌린지 2개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싸움 로봇은 총 7개 대학, 28개 팀이 참가했고 휴머노이드 챌린지는 총 4개 대학, 10개 팀이 참가했다.

매년 열리는 자율로봇경진대회는 경남지역 로봇 분야 인재육성 및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갈 핵심분야인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경상남도 도지사상, 창원대학교 총장상, 메카트로닉스대학장상, 스마트메카트로닉스창조인력양성사업단장상, LINC플러스사업단장상 등 다양한 부분의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진다. 우리대학은 “자율로봇경진대회는 메카트로닉스/로봇 분야 관련 대학생들의 창의적 기술과 실력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전국대학의 메카트로닉스/로봇 설계, 제작 및 제어 기술을 가늠하고, 실력을 겨루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즐길 거리와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미래 과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은(신소재공 17) 씨는 “매년 주최하는 우리대학의 대표적인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었다. 평소 로봇에 대해 알게 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싸움 로봇 말고도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할 수 있었다. 고온 압축기를 통한 필통 만들기, 석고 방향제, VR 체험 등등 많은 행사가 준비돼 있어서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대학 외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한 행사에서 우리대학이 우승을 거머쥐게 되는 장면을 보게 돼 자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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