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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격선수권대회, 창원에서 열려40년만에 창원 개최, 학내 무료 주차장 개방
  • 배철현 수습기자
  • 승인 2018.09.03 08:00
  • 호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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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금)부터 오는 15일(토)까지 우리대학 인근에 위치한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국제 사격대회가 열린다.

120년 역사의 국제사격선수권대회(ISSF World Championship)는 국제사격연맹(ISSF)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된 전세계 사격인의 가장 큰 축제다. 월드컵, 동ㆍ하계올림픽, 육상선수권대회와 더불어 5대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1897년 프랑스 리옹에서 처음 시작된 국제사격선수권대회는 유럽 42회, 아메리카 7회, 아프리카 1회, 아시아에서도 한 차례 개최됐다. 아시아에서는 1978년 서울대회 이후 40년 만에 두 번째로 창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세계 91개국 4,2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권총경기 ▲소총경기 ▲러닝타겟 ▲산탄총경기에서 정식 종목 59개와 시범종목 1개 등 총 60개 종목 236개의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공식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통해 결선 경기 입장권(본선 경기 입장은 무료)과 대회 기념품 판매가 진행 되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사격대회가 창원에서 열리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참가하는 우리대학 학생도 많다. 최은주(영어영문 16)씨는 “국제 대회에서 자원봉사를 해보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는데 창원에서 열린다는 말을 듣고, 공고가 뜨기만을 간절히 기다렸다. 영어로 면접을 본 후 합격하여 VIP의전 부분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 VIP의전 부분에서 일을 하게 된 만큼 틈틈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제사격선수권대회 개최에 따른 운영인력 및 방문객 등의 차량수용을 위해 8월 30일(목)부터 9월 14일(금)까지 우리대학 무료주차장에 대하여 ‘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에서 우리대학에 사용제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정문 무료주차장은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동문 무료주차장은 버스전용 예비주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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