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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쾌거’최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 글로벌대학의 본보기
  • 정현진 기자
  • 승인 2018.06.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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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금),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우리대학은 4년 전인 2014년 6월, 전국 국·공립대들 중 최초로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해당 대학들 중 가장 모범적 성과를 거두면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년간의 후속사업 지원을 받았다. 이 사업을 통해 국내대학 내의 자원과 기술 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에 위치한 대학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국내에서 특수교육 역사상 최초로 개발도상국을 지원한 ODA(공적개발사업)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국제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4년간 네팔 교수를 초청해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들은 내년 3월 학위를 받고 네팔로 돌아가 자국 특수교육 분야 발전을 위해 근무할 예정이다.

특히 네팔과 교류를 맺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네팔 최고 국립종합대학인 트리부번 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과 학사 및 석사 석사과정 ▲특수교사 단기 연수 과정 ▲ICT 인프라 등 다양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작년 7월 14일(금)에는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와 네팔 특수교육연합과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대학을 넘어 특수교육 지원을 유치원·초등학교·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

한편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은 이외에도 ▲장애인권리법 제정 ▲특수교사 자격제도 도입 ▲네팔 특수교육 마스플랜 개발 등 중장기 프로젝트를 구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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