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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옥상 태양광 설치 공사로 열람실 휴실공무원시험 일정 고려 공사 이후 정상 운영
  • 정현진 기자
  • 승인 2018.05.28 08:00
  • 호수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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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토) 도서관 옥상 태양광 설치 공사로 중앙도서관 내 모든 열람실이 휴실했다.

도서관 열람동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위한 공사로 태양광 모듈, 지지대구조물, 인버터 함,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설치됐다. 문아영 학술정보팀 담당자는 “공사 진행 중에는 상당한 소음이 발생한다. 또한, 설비 자재 등의 반입으로 주차장과 도서관 앞이 혼잡할 수 있다. 공부하는 학생에게 방해를 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도서관 측은 열람실을 일부 시간 동안 휴실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열람실 휴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며 1층부터 5층까지 모든 열람실이 해당했다. 이는 공사 과정 중에 가장 많은 소음이 발생하는 시간을 고려한 것으로 이후 시간대에는 공사는 계속 진행됐지만, 열람실은 정상으로 운영됐다.

애초 공사 일정은 5월 18일(금)로 예정돼있었다. 학생들의 수업이 가장 없고 도서관 방문자 수가 비교적 적은 금요일이 적당하다고 생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19일(토) 오전에 있었던 전국 지방직 공무원 시험일정에 따라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고려해 그 전날인 금요일은 열람실을 정상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공사 일정이 하루 미뤄졌다.

한편 우리대학은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통한 청정전기를 생산해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학생생활관 옥상에는 태양열 에너지로 온수를 공급하는 태양열급탕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 이어 이번 도서관의 태양광 설치공사도 친환경 캠퍼스를 위한 또 하나의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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